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저수지의 개들>로 단숨에 평단의 주목을 받은 후, <펄프 픽션>, <잭키 브라운>, <킬 빌> 등 많은 화제작을 배출해 온 할리우드의 천재 악동 쿠엔틴 타란티노가 2007년작 <데쓰 프루프> 이후 2년만에 돌아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2차대전 배경의 전쟁 액션 드라마. 7천만불의 제작비가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최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꺼꾸로 간다>, <번 애프터 리딩> 등 오락성보다는 작품성 높은 영화들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과시한 바 있는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 알도 레인 중위 역을 맡았고(처음으로 타란티노 감독과 호흡을 맞추었다), 이 영화를 통해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 독일배우 크리스토퍼 왈츠(<미스터 론리>)가 나찌 대령 한스 란다 역을 연기했으며, <사랑을 부르는, 파리>의 프랑스 여배우 멜라니 로랑, 타란티노가 제작했던 <호스텔> 시리즈의 감독 엘리 로쓰, <내셔널 트래져>, <카핑 베토벤>의 다이앤 크루거, <킹 아더>, <툼 레이더 2>의 틸 슈바이거, <오스틴 파워> 시리즈, <러브 구루>의 마이크 마이어스, <도쿄!>, <킬 빌 1>의 줄리 드레이퍼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165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첫 주말 3일동안 3,80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유대인에 대한 독일 나찌 군의 무차별 학살극이 이어지던 2차 대전 시기, 독일군의 점령하에 놓인 프랑스. 유대인 여인 쇼사나 드레이퍼스는 자신의 가족들이 나찌의 한스 란다 대령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학살 현장에서 겨우 탈출한 쇼사나는 파리로 도피하여,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영화 극장을 운영한다. 한편, 유럽의 어느 곳에서는 알도 레인 중위가 유대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소수정예의 게릴라 부대를 조직한다. 독일군에게는 ‘바스터즈(The Bastards)’라는 이름으로 악명 높은 이 부대는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모토아래 최대한 잔인하게 나찌 군을 살해, 그들을 겁에 질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인은 히틀러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수립하고 독일 여배우로 위장한 비밀요원 브리짓 폰 함머스마크가 이에 동참한다. 이들은 히틀러가 파리의 극장에서 열리는 새 영화 시사회에 참가할 때를 노리려 하는데, 이 극장은 가족의 복수를 꿈꾸는 쇼사나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들의 운명은?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을 부여하며 “2009년 최고의 작품…한번 감상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영화.”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뉴욕 포스터의 루 루메닉은 “올 여름시즌 영화들 중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고 박수를 보냈으며,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펄프 픽션>이후 타란티노 감독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환호했고, 빌리지 보이스의 짐 호버만은 “에너지넘치고, 창의적이며, 자신만만한 재미.”를 높이 샀다. 또,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제목에 빗대어 “영화속 피튀기는 폭력은 필수적인 동시에, 대부분 적절해 보인다…영화의 결말은 피비린내나는 동시에 영광스럽다(gory and glorious).”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아마도 극과 극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영화를 거부하기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상반되는 여러가지 생각들과 느낌들의 소용돌이를 선사하는 영화. 이야말로 예술 영화의 특징.”이라고 흥분했고,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나는 ‘타란티노가 재현해내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처럼 현란한 오리지널 2차 대전 영화를 지금까지 만든 다른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다.”고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건강다이어트] 운동효과 두 배로 높이는 음식, 과연 있을까?

[건강다이어트] 운동효과 두 배로 높이는 음식, 과연 있을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수분운동을 할 때는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된다.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과채류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건강웰빙] 하이힐로부터 혹사당하는 발을 살려라

[건강웰빙] 하이힐로부터 혹사당하는 발을 살려라

 

 

 


짧은 미니스커트, 화려한 메이크업 그리고 아찔하게 높은 하이힐은 최근 트렌디한 여성이 즐기는 대표 ‘IT’ 아이템. 특히, 점점 높아져가는 하이힐은 패션 트렌드 안에서도 으뜸이지만, 실제 매혹적인 하이힐 속의 발은 생각보다 가혹하게 혹사당하고 있다.

 

하이힐은 걸을 때 정상보행 대신 마치 까치발로 걷는 것처럼 앞발에 체중을 싣게 되는데 오래 신게 되면 발은 물론 허리까지 아프기도 하고, 압력을 많이 받는 발바닥 뒤꿈치 등에 굳은 살이 생기고 갈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비록 고통스럽지만, 발목이 가늘어 보이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면서 옷 매무새를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 법.

 

그럼 하이힐 속에서 죽어가는 발을 건강하고 예쁘게 살리기 위해 아래와 같이 간단한 케어법을 소개한다. 물론 외관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발’이 되기 위해서는 조금의 부지런함과 센스는 필수.

 

기본적으로 발 관리에는 다음 4단계가 필요하다.

 

STEP 1. 혹사당한 발의 피로 회복

먼저, ‘족욕’을 통한 피로회복이다.

 

족욕용 수온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38~44도가 적절하며, 20-30분 가량 발을 담그고 있으면 된다. 피로 누적으로 발이 많이 부은 날은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가면 담그는 방법을 이용하는데, 혈액순환에 더욱 도움이 되어 붓기 빠지는데 효과적.

 

STEP 2. 굳은살과 각질 제거

그 다음은 ‘각질제거’ 단계이다.

 

자신의 발이 어떠한 상태인가에 따라 다양한 풋 스크럽제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굳은살이 오래 되고 많아 쉽게 제거되지 않은 경우 생크림과 흑설탕을 1:1비율로 섞어주고 발에 바른 후에 15정도 랩을 감싸고 있으면, 각질이 많이 불게 되어 스크럽제나 도구를 사용해서 굳은살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STEP 3. 보송보송 보습 관리

다음으로 ‘보습관리’ 단계이다.

 

각질 제거 후 보습 케어를 해 주지 않으면 피부타입이 건성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어 적합한 보습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깨끗이 말린 후에 보습제를 발라주고, 특히, 많이 건조함을 느낄 경우에, 충분한 텍스처의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랩을 감고 15~20분 정도 있거나, 양말을 신고 자면,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랩을 감고 자면 안 된다는 사실!

랩을 감고 잘 경우에, 보온이 되어 흡수를 돕기는 하지만, 장시간 지속되면, 습기가 차서 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공기가 통하고, 땀 흡수가 가능한 모이스처라이징 양말을 신고 자는 것은 좋으나, 랩은 피하는 것이 좋다.

 

STEP . 4 퉁퉁 부어버린 다리/발 붓기 빼기

마지막으로 ‘붓기관리” 단계이다.

 

발과 다리가 쉽게 붓는 사람이거나, 장시간 서서 혹은 앉아서 지낸 날이라면 특히 필요한 관리이다. 심한 경우 아침대비 다리가 2~3cm 이상 붓기도 하는데, 이러한 붓기를 그때그때 적절하게 관리해 주지 않으면, 하지 정맥류 등의 병으로 악화되거나 붓기가 그대로 유지되어 날씬한 각선미도 관리할 수도 없게 된다.

 

셀프 풋 마사지 방법

 

1) 발가락 스트레칭

발가락을 모아 몸 쪽으로 꺾어준다.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발 볼이 꽉 끼는 신발을 신어 발이 수축된 사람,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정맥류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2) 발바닥 중간 부분 쓸어내려 주기

누르면 쏙 들어가는 발바닥의 위에서 1/3 부분의 중간부터 지압봉을 사용하여 꾹꾹 눌러주고, 아래쪽으로 쓸어내려 준다. 혈 점이 있어 혈액순환을 돕는데,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방법.

3) 종아리 쓸어 올리기

종아리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즉 심장의 방향으로 지압봉을 이용해 6~7회 정도 쓸어준다.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데 좋으며, 페퍼민트 쿨링 렉젤이나 오일 등을 바른 후 지압봉을 이용해 쓸어 올리면 피부 보습과 진정기능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발가락 끝 누르기

발가락 끝을 지압봉의 납작한 면으로 꾹꾹 눌러준다. 이 부위가 아프면 두통이 있거나 이마나 머리 쪽이 안 좋다는 증거.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차례대로 지압할 것. 발가락 안쪽 측면도 엄지발가락부터 발 뒤꿈치까지 납작한 지압봉으로 쓸어준다.

 

 

왜? 발이 아플까?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내성발톱(조갑감입증) 치료기

 

 

 

발의구조

 

발은 크게 발가락부분, 발중간부분, 그리고 발뒤꿈치부분의 세부분으로 나뉘며, 양쪽 발에는 52개의 뼈와 이를 연결시켜주는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뼈와 관절들이 발의 기본적인 큰 틀을 이루며 인대와 근육들이 전반적인 발의 모양에 영향을 준다.

 

발가락부분(14개):


말절골, 중절골, 기절골로 이루어짐

 

발중간부분(5개):


5개의 중족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의 중간부위에서 발이 받는 압력을 지지하며 근육이 잘 회전할 수 있게 해준다.(내전, 내빈, 외전, 외빈, 배굴, 척굴)

 

발뒤꿈치 부분(7개):


설상골(3), 주상골, 입방골, 종골, 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중을 지탱하고 중심을 잡아주며 지렛대 역할을 해준다.

 


 

[건강브레인] 수능준비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라!

[건강브레인] 수능준비 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라!

 


 ‘1시간 공부·10분 휴식’

 

2010 수능시험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습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금껏 익히고 암기한 내용을 총 정리해야 할 시기다. 그러나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으면 머리는 무겁고 학습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속속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집중력과 학습능률을 높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뇌의 기억 메커니즘

 

뇌에서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곳은 ‘해마’다. 시시각각 이곳에 들어오는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그냥 빠져나간다. 이 중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정보, 특징적인 정보만 ‘편도’에서 따로 분류돼 대뇌 피질에 장기 저장된다. 다른 정보와 차별화되면 될수록 편도에서는 그에 합당한 ‘색깔’을 입히고 표시를 한 뒤 장기저장소로 보내게 된다. 이렇게 색칠된 정보는 훨씬 오래 기억되고,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려면 학습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짜임새 있는 구조를 만들어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차별화가 이뤄진다. 벼락치기 하거나 무작정 암기한 것은 편도에서 단기간 쓰고 버릴 지식으로 인식돼 금방 잊힌다. 대신 책꽂이에 책을 정리하듯 큰 흐름을 파악한 다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 훨씬 기억하기 쉽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각 과목의 목차를 읽어보고 학습 내용의 전체적인 윤곽과 흐름을 파악하는 게 좋다.

 

적절한 수면도 꼭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단기기억을 분류해서 장기기억 저장소로 보내는 작업이 주로 렘(REM)수면 중에 일어난다고 믿고 있다. 꿈 꾸는 수면인 렘수면 중에는 뇌 혈류량이 증가하고 단백질 합성도 활발해 소모된 뇌 기능이 회복된다. 휴식뿐만 아니라 기억을 위해서도 잠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

 

뇌의 정보처리 능력

 

우리 뇌는 심신이 편안한 상태일 때 정보를 더 잘 받아 들인다.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가 되면 뇌에서 알파파가 많이 나오는데, 이때가 학습에 가장 좋은 시기다. 그러나 뇌는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뇌 신경세포는 약 1000억개 정도인데 각 신경세포는 다시 1000개에 이르는 시냅스(신경전달회로)와 연결돼 있다. 무수히 많은 시냅스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신호가 전달되고 있어 쉽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학습능률을 높이려면 한 번에 한 과목씩 공부하되 너무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삼가야 한다. 1시간 공부할 때마다 5∼10분의 휴식이 필요하다.

 

뇌는 어떻게 움직이나

 

뇌의 무게는 1.5㎏ 정도로 체중의 2% 정도에 불과하지만 소모하는 에너지는 하루 평균 300∼500㎉로 20%가 넘는다. 아침을 거르고 공복 상태가 낮까지 지속되면 가장 타격을 입는 곳이 뇌이므로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한다.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지만 갑자기 혈당을 상승시키는 음식(탄산음료, 초콜릿, 흰 빵,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등)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순식간에 급증하고, 시간이 지나면 남은 인슐린이 다시 혈당을 낮춰 오히려 피로를 느끼게 하므로 천천히 혈당을 상승시키는 잡곡 등을 먹는 것이 더 좋다.

 

그 밖에 아미노산,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아미노산 등은 뇌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는 원료가 되므로 결핍시 학습능력 저하 등 전반적인 뇌기능이 떨어진다. 아미노산이나 무기질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고기나 생선을 싫어하는 수험생은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달걀, 두부, 우유 등으로 보충해야 한다. 생리량이 많은 여학생은 철분이나 아연 등의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파고드는발톱말인데요..

파고드는발톱말인데요..

 

1년전부터요 엄지발가락이 왼쪽발이 자꾸 파고들길래,, 처음엔 몰랐다가,, 심하게 파고드니까 ,,  붓고 보라색으로 멍 나고 곪고 그래서 수술했거든요,,  별로안아픈지알았 는데 마취가 아주 죽는줄알았구요,

 

소독도 일일이 가서해야하니 시간도 별로없고 귀찮기도하구요,,그러다가 좀낮는줄 알았더니,, 또새 발톱이나서 그 꽉끼는신발을신어서 그런지 또 파고들더라구요,, 아그래서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좀 곪았는데

 

그래도 아픔을 견뎌내서 제가 2mm되는 그 가생이로 파고드는발톱을 겨우겨우뺐거든요,,(죽는지 알음) 아파서 ㅠㅠ 그래서,, 빼긴뺐는데 살점하고 피가 많히나오더라구요, 발톱이얼마나뾰족하던지,호랑이발톱같았음, 그래서 마데카솔바르고, 소독하고 했거든요

 

이렇게 놔두면 또 파고들까요? 좀 걱정되네요 .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파고드는 발톱 혹은 내성발톱(내향성발톱-조갑감입)이라고 불립니다.

고통은 이루 말할것도 없고 않 당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지요 --;;


파고드는 발톱의 증상은 ?


발톱이 한쪽 또는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리면서 살속으로 파고 들거나 살에 너무 가까이 닿은 발톱을 말하며 보통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 발가락에 잘 생깁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성 발톱을 갖고 있어도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상태가 악화되거나 또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되면 처음엔 빨갛게 붓고 단단해지다가 곪으면서(염증-2차 감염)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은 치통에 버금가는 고통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니죠. 심하지 않은 경우는 2-3일만 고생하면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렇이 않으면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네가지로 압축하자면


1. 유전적으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거나 발톱주위 살이 많거나 튀어나온 경우
2. 발톱 무좀 또는 노화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면서(두꺼워짐)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경우
3. 발톱을 자를 때 양쪽끝을 바짝 짧게(둥글게) 잘라서 양 옆의 살을 자극하는 경우
4. 좁은 구두나 운동(축구 등)의 강한 압력으로 인한경우

관리하는 방법은 ?


일단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방지해 줘야 합니다. 염증 없이 붓기만 한 경우는 발톱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소독된 솜을 파고드는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반드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발톱의 일부분을 잘라서 뽑거나, 근본적으로 발톱의 뿌리를 부분적으로 잘라 없앤 후 봉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발톱을 뽑아 치료를 하던 방법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전문 발 관리사가 관리하는 방법(B/S Spange, Gold Spange, 3TO Spange)으로 발톱을 펼 수도 있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습니다.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줍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진행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습니다.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됩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새작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좀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금이간상태,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내성발톱교정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6주~8주경 재교정)

 

5.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출처 : 독일발건강센터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건강다이어트][주말 걷기 2.0] 저 호수에 가을이 갇혔다… 물길 따라 물든 들판

[건강다이어트][주말 걷기 2.0] 저 호수에 가을이 갇혔다… 물길 따라 물든 들판

 


1. 넓은 저수지에 가을 하늘 빛이 번진다. 경기도 수원시와 의왕시 사이에 있는 왕송호수에선 신나게 물질하다 날아 오르는 오리의 생기와 마주칠 수 있다. 2. 정조가 만든 인공 저수지‘서호’엔 가지 굵은 소나무가 세월을 자랑한다. 3. 흙길이 이어지는 일월저수지

 

서호-일월 저수지-왕송 호수

 

호수에 하늘이 비친 것이라 하기엔 너무 맑다. 서둘러 지나가는 맑고 깨끗한 계절이기에 호수 산책을 서둘러야 한다. 수면에 가는 떨림을 일으키는 바람은 상쾌한 가을 향기를 남기고, 아기 손 닮은 호숫가 갈대는 투명한 가을 햇살을 담뿍 머금었다. 수원의 서호(西湖), 일월(日月)저수지와 의왕 왕송(旺松)호수를 이어 걷는 길에선 넉넉한 들판이 길동무를 자처한다.

 

화서역~서호(3.1㎞/50분)

 

지하철 1호선 화서역 2번 출구로 나온다.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자전거보관대가 있는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잠시 걷다가 개천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화산교')가 나오면 다리를 건너지 말고 왼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하천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하천 길은 서호 쪽으로 연결되지 않으므로 아스팔트 윗길로 직진한다. '수원성 감리교회'를 지나치면 잠시 흙길이 이어진다. 다시 포장길이 시작되면서 코스의 첫 번째 '물길'인 서호(西湖)에 닿는다. 정조 18년(1794년)에 수원화성을 쌓으며 함께 축조된 농업용 저수지로 15만t에 가까운 저수량을 자랑한다. 한동안 수질이 나빠졌지만, 수원시가 정화사업에 나서면서부터 곳곳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철새들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이 많이 개선되었다. 서호 둘레로 이어진 산책로는 2㎞ 가량 되며 중간에 화장실과 체육시설,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 새싹교를 건너 왼쪽으로 가자마자 바닥에 초록·빨강 우레탄이 깔린 길(바닥에 '보행자 우측통행'이라고 쓰여 있다)로 좌회전한다.

 

서호~일월저수지(2.5㎞/40분)

 

초록·빨강 길을 따라 호수 둘레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중간에 축만교(祝萬橋)라는 다리를 건넌 후엔 길이 흙길로 바뀐다. 군데군데 우뚝 서 있는 굵은 소나무가 이 호수의 짧지 않은 역사를 드러낸다. 서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면 '백로 화장실' 쪽으로 나오게 된다. 왼쪽으로 보이는 새싹교를 다시 건너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인도가 없는 아스팔트길이다. 그러다 잠시 후 나오는 인도를 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나무 봉이 박힌 오르막을 통해 '여기산 공원'으로 들어서게 된다. 처음 보이는 화장실을 끼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걸으면 테니스장, 'X게임장'을 지나 운동기구들이 놓인 공원의 광장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큰길로 나와 공원을 벗어난다. '광동한의원'을 왼쪽에 두고서 찻길 옆 인도로 걷는다. 첫 번째 횡단보도가 나오면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잠시 후 '성원아파트'가 보이는 'ㅏ'자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3분 걸으면 길 건너편에 '일월(日月) 저수지'가 나온다. 일월저수지는 세로가 조금 더 긴 사각형 모양으로 전체 둘레는 1.7㎞ 가량 된다.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으로 들어선다. '화장실 50m'라 쓰인 나무 표지가 있는 쪽으로 직진하듯이 흙길 산책로로 접어들어 10분 정도 걷는다. 길만 따라가면 울타리 넘어 성균관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조금 더 걸어 왼쪽으로 돈 다음 일월저수지를 벗어나 큰길로 나온다.

 

일월저수지~왕송호수~의왕역(6.4㎞/1시간30분)

 

큰길에서 우회전해 10분 정도 가면 주황식 철문과 벽돌로 된 성균관대 출입문이다. 고가 아래로 횡단보도를 건너 '성균관약국' 옆길로 들어선다. '블루비' 간판이 보이는 건물 사거리까지 간 뒤 좌회전한다. 10분 정도 길 따라 걸으면 왼쪽에 입북초등학교, 오른쪽에 '서수원 자이' 아파트단지가 있는 '입북초교 사거리'다. 횡단보도를 건너 우회전해 아파트단지의 담벼락을 왼쪽에 두고 걸으면 굴다리가 보이는 사거리에 닿는다. 굴다리(오른쪽 굴다리 말고 정면 굴다리)를 통과해 길을 이어간다. 곧 아파트 공사로 인해 길이 막힌다. 공사 현장 앞에 있는 '왕송호수'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했다가 다시 '왕송호수' 이정표가 나오면 좌회전한다. 잠시 후 서호보다 3배쯤 큰 '왕송저수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흙으로 된 둑길을 끝까지 걸어 왼쪽 계단으로 내려온 뒤 오른쪽에 보이는 '토종닭·수제비·보신탕' 간판이 붙은 식당 쪽으로 가면 행정구역이 수원시에서 의왕시로 바뀐다는 표지가 나온다. 식당을 왼쪽에 두고 저수지를 따라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왕송호수엔 산책로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저수지를 크게 도는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서 걸어야 한다. 30분 정도 걸으면 '목포낙지촌' 식당이 있는 T자 삼거리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 다시 10분 정도 걸으면 왼쪽에 의왕역이 보인다.

●거리·시간: 12㎞·3시간

●출발점: 수원시 화서역(1호선) 2번 출입구 

●도착점: 의왕시 의왕역(1호선)

※GPS로 답사한 상세 지도와 정보는 travel.chosun.com/weekend와 인터넷 걷기카페 '길을 찾는 사람들~~'(cafe. daum.net/way.)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주말 걷기 Tip 등산화 살 땐 벽을 한 번 차보세요

 

? 걷기 좋은 계절 등산화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종류도 너무 많고 어떻게 고르는지 모르겠어요.

! 얼핏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산에 가서 발이 아프기라도 하면 큰일입니다. 등산화를 신어볼 때 우선 발뒤꿈치 쪽에 둘째 셋째 손가락을 넣어보세요. 손가락이 간신히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적당합니다. 끈을 묶고 걸을 때 뒤꿈치가 들어 올려지지 않는지도 확인하시고요. 신발을 신은 다음에 앞 발가락과 뒤꿈치로 한 번씩 벽을 차보세요. 조금이라도 발이 아프다는 느낌이 있다면 산에서 불편할 수 있으니 피하세요. 산을 내려갈 때 발톱이 등산화에 닿아 아팠던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하이킹화 같은 초경량 등산화는 평소 사이즈보다 5㎜ 정도 크게, 가죽 등산화는 10㎜ 정도 큰 것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등산 양말을 두 겹 정도 신어도 꽉 죄는 느낌이 없는 정도면 적합하지요. 피가 쏠려 발이 붓는 저녁이 등산화 고르기 적합한 시간이라는 것도 명심하세요.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니트 다이어트(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란?

니트 다이어트(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란?

한 정거장 더 걷고 단백질·식이섬유 더 먹고…


 

 

 1 니트 다이어트(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란 따로 운동하지 않고 활동량을 늘려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다. 매일 꾸준히 별도의 운동하기 쉽지않은 오늘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전철 안에서 첫 칸부터 끝까지 걷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걷기 등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다. 대한비만체형협회 윤장봉 이사는 운동량으로 하루 한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면서 “한 시간 이상 하면 식욕을 촉진한다는 보고가 있다. 시간보다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운동을 시작하고 10분 정도 지나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상태가 적당하다.

 

2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칼로리를 줄이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늘리면 된다. 한국은 칼로리 표기법이 법제화가 안 돼 불편하지만 실제 하루 먹는 칼로리를 잘 따지면 체중관리가 가능하다. 여자의 경우 하루 섭취량은 1800칼로리. 보통 1500칼로리가 적당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는 1200칼로리가 무난하다. 800칼로리 이하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는다. 또 과자 등의 칼로리 표기는 토털이 아닌 1회 섭취를 기준으로 나온 경우가 많아 자세히 읽어봐야 한다.

 

3 식이섬유 섭취를 늘린다. 윤 이사는 “토마토를 갈아 마시면 영양분이 파괴된다고 하지만, 콜라보다는 훨씬 몸에 좋다”고 말한다. 또한 샐러드를 많이 먹는 것은 좋지만 드레싱 종류에 따라 2000칼로리까지 나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4 다이어트 홀리데이를 둔다. 어쩌다 한 번 많이 먹은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 번 낮 시간에 꼭 먹고 싶은걸 골라 1인분 먹는다. “비만의 원인은 과식·과음·운동부족 다음이 스트레스”는 윤 이사는 “참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이라도 1주일에 한 번 적당량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피겨의여왕]요술 요정 변신 아사다CG 인기 폭발

[피겨의여왕]요술 요정 변신 아사다CG 인기 폭발

 
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했던 10월 넷째주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의 동영상이 생뚱맞게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제가 파고드는발톱(내향성발톱) 때문에 고생하고있는데요...

제가 파고드는발톱(내향성발톱) 때문에 고생하고있는데요...

 

제가 지금 파고드는발톱 때문에 고생한지가 3년이 되가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어떤 xx넘이 발밟아서 피가 났거든요? 그때 부터 시작해서 매일 여름만

 

되면 아프네요... 지금이 3번째인데요. 재발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하던데...

 

다시 재발 못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병원가서 파고드는발톱만이 아니라 모든 발

 

톱을 다빼야 치료할수있을까요?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습니다.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줍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진행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습니다.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됩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새작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좀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금이간상태,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내성발톱교정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6주~8주경 재교정)

 

5.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출처 : 독일발건강센터

 

 

 

[다이어트] 살 빼려면 러닝 VS 워킹

[다이어트] 살 빼려면 러닝 VS 워킹

 

 


 걷기 열풍이 뜨겁다. 한강 둔치, 공원, 동네 앞 산책로 할 것 없이 온통 걷는 사람들이다. 왜 이처럼 걷는 것일까. 걷기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걷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특별한 기구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운동 효과 역시 뛰어나 건강의 보약이라고까지 말한다.

 

 걷기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는 게 걷기 예찬론자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전문가들 역시 건강 관리는 물론 체중 조절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적극 추천한다. 6개월 이상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면 10㎏ 이상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걷기 운동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집중 해부했다.

 

나쁜 콜레스테롤 줄여줘 '성인병 예방' 큰 도움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엔 달리기 보다 더 효과적

걷기 운동은 심폐기능 향상, 혈액순환 촉진 효과


 조금 숨이 찰 정도로 걷게 되면 몸에 산소를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2~3개월이 지나면 비슷한 정도의 활동을 해도 그 이전보다 숨찬 정도가 덜해지는데, 이는 심장과 폐가 우리 몸 곳곳에 피와 산소 등 필요한 물질을 잘 보내주기 때문이다.


 걷기는 산책, 속보, 파워 워킹 등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발바닥이 땅과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서 다리로 내려온 혈액을 심장으로 퍼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반신의 근육이 혈관을 압박해 혈액 순환이 보다 원활하게 된다. 다리와 엉덩이의 근육이 증가하며, 관절도 튼튼해진다.


 특히 비만인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늘리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여줘 성인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하게 되면, 뇌는 바로 위로 신호를 보내 소화기능이 가장 먼저 나빠진다. 이 때 걷기운동을 하면 소화 기능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개선, 엔돌핀 분비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 조절에는 걷기가 달리기 보다 효과적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했을 때 체중감량 효과는 걷기 쪽이 훨씬 크다.


 흔히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많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만 운동 강도가 곧바로 체지방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 강도가 높으면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학의 스포츠과학연구센터에서 실험 참가자에게 하루에 30분씩 1주일에 3회, 20주 동안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운동을 실시한 뒤 체지방 감소 효과를 비교했다. 실험 결과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는 각각 6.0%와 5.7%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인 반면 걷기는 무려 13.4%의 체지방 감소를 보였다.


 살을 빼고 싶다면 짧은 시간에 강도 높게 운동하기 보다는 꾸준히 걷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통 체력을 지닌 성인의 경우 시속 6㎞ 정도가 적당하다. 숨이 차면서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만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태다.


 만약 체중 조절보다는 심폐 기능 향상을 원한다면 30분 동안에 3㎞ 이상 빨리 걷는 파워 워킹처럼 보행 속도를 높이고 보폭을 넓혀 힘차게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걸을 때의 자세가 좋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걸을 때 자세가 나쁘면 등, 목, 어깨 등에 부담을 주어 쉽게 피로하게 되고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갑자기 안 걷다가 한꺼번에 1~2시간 정도 걷게 되면, 체력이 약한 경우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약 5~10분 정도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이나 몸이 좀 무거운 날에는 좀 더 충분히 몸을 풀어주도록 한다.


 걷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사람은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심장이나 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리한 속보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평상시 무릎, 허리를 비롯한 관절 부분에 통증이 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많이 차는지, 운동할 때 가슴 주변에 통증이 있는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지 등을 먼저 체크한 뒤 적당한 강도로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심장동맥)질환 등이 진행되더라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건강] 발이 예뻐야 진짜 미인

[발건강] 발이 예뻐야 진짜 미인

 

 


우리는 얼굴을 가꾸는 데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매일 아침 저녁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수많은 단계를 귀찮아하지 않고, 때로는 적지 않은 돈을 들여 관리나 시술을 받기도 한다. 반면 발은 어떤가? 신발 속에 감춰져있다고 해서 너무 신경을 안 쓰는건 아닌지. 자기를 가꿀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점점 더워질수록 발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된다. 남들 앞에서 잘 보여지는 부분은 아니지만 발은 몸 전체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발에 관한 고민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냄새가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발 냄새는 발의 땀에서 나는 냄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발바닥에서 나는 땀 자체에는 원래 아무런 냄새가 없다. 그러나 땀이 많아져 발바닥 피부의 각질층이 무르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면서 여러 분해 물질을 만들어내고 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발 냄새는 계절에 관계 없이 생기기는 하나 땀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심해지기 쉽다. 또 스트레스나 긴장 등으로 땀이 많이 날 때도 심해진다. 발 냄새 예방법은 물론 잘 씻고 잘 건조시키는 것이다. 평소 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은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 물기까지 잘 닦고 드라이어를 이용해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다.

 

레몬조각이나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에 발을 10분 정도 담그고 있으면 발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 땀에 의해 물러진 각질층에서 증식하고 있는 발냄새의 원인 세균을 약물(외용제나 먹는 약)로 박멸함으로써 발 냄새를 치료할 수도 있다.

 

무좀 하면 주로 남성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스타킹 때문에 땀 흡수가 안되고 꽉 끼는 힐 등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도 비교적 많이 나타나고 있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주범인 곰팡이 감염증으로 37도 정도 온도와 습기에 심해진다. 피부의 각질로 영양분을 삼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가 앓을 정도로 흔한 피부 질환이며 20~40대부터 발병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연령층이 높아질수로 유병율이 높아진다. 무좀은 덥고 습기 찬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하루 종일 끼는 구두를 신고 있으면 걸리기 쉽다. 또 전염성이 강하여 쉽게 타인에게 전염시킨다.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이나 무좀균이 활동하기 더 없이 좋다.

 

발에 땀이 배지 않도록 발을 씻고 나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꼭 끼는 신발을 신고 땀에 젖은 상태에서 장시간 운동을 할 경우 무좀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운동 중이나 운동이 끝난 후에 양말을 바꾸어 신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를 맞았거나 신발 안에 습기가 있다고 느껴지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확실히 건조시킨 후 신어야 한다. 건강한 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발의 선택이 중요하다. 발을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고 전체적인 체중을 고루 받쳐주어야 내게 잘 맞는 신발이다.

 

또 엄지 발가락이 펴진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여유가 있는 크기가 적당하고 앞코가 살짝 들려있는 것이 편하다. 굽의 높이는 1/2 ~ 3/4인치 정도에, 밑창은 잘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마모가 적어야 걸음에 불편이 없다.

 

하이힐의 경우 앞쪽 쏠림이 심해 피로뿐만 아니라 굳은살이나 티눈의 원인이 되고 심하면 엄지발가락 쪽의 뼈가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 등 뼈 자체에도 기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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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성공한사람과 상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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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꿔 다이어트 성공하기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거나 살빼기를 시도해본 사람은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생각 보다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저칼로리 식단,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만 취하면 살을 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강한 의지와 대단한 끈기’가 필요하다. 쉬운 것 같지만 지키기 힘들다.

 

발상을 전환해 살을 빼는 방법을 소개한 ‘거꾸로 다이어트’라는 책이 관심을 끌고 있다. 많은 외국 연구들은 실패를 거듭한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발상을 전환하라고 충고한다. 생각을 바꾸면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 외국 연구 결과와 국내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생각을 바꾸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식사 직전에 먼저 과일을 먹어라

 

과일은 당 지수가 밥, 감자, 고구마 보다 낮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보다 살이 덜 찐다. 후식으로 먹는 과일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을 줘서 밥을 덜 먹게 된다. 당지수는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높아지는 정도를 표현한 수치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탄수화물 분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만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지방 저장을 촉진하기 쉽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 콩류이다.

 

왼손으로 젓가락질 하라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면 서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사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적게 먹게 된다. 왼손잡이가 천천히 먹으려면 물론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한다. 뇌는 위에 음식물이 들어온 것을 20분이 지난 뒤에야 알아챈다. 따라서 20분 이내에 마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 전이라 더욱 많은 양을 먹게 된다.

 

지난 1월에는 일본계 영국인 기미코 바버의 ‘젓가락 다이어트’라는 책이 젓가락질이 서툰 유럽 사람들에게서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서양 음식이라도 젓가락으로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젓가락 사용이 주는 이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핸드백 속에 사탕을 넣고 다녀라

 

사탕과 같은 단 음식을 갖고 다니면서 안 먹으면 음식에 대한 유혹을 이기는 의지력이 키워져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벨기에 레시우스 호지스쿨 마케팅과 켈리 게이스켄즈 박사팀이 “캔디 제조업체에서 소비자 연구 중”이라며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사탕이나 초콜릿 등과 같은 달콤한 식품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사탕이나 초콜릿과 같이 휴대하기 쉬운 식품을 가지고 다니며 자제력을 발휘하는 연습을 하면 식욕을 이기는 의지력이 생긴다는 것.

 

살빼기에 집착하지 말아라

 

일을 성공시키려면 집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빼기만큼은 ‘단기 집중’이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살빼기에 집중해 과도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할 경우 쉽게 지치고 폭식의 유혹에 패배하면서 요요 현상이 나타나고 결국 ‘난 역시 안 되나 봐’라면서 포기하게 되기 때문.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카롤린 호워스 교수팀은 2년 동안 225명의 과체중 및 비만 여성에게 다이어트를 시킨 결과 살빼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중도 탈락을 많이 했다. 또 이들은 살빼기에 과도하게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 또는 단 음식 등 해로운 음식에 빠지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기회를 오히려 놓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워스 교수는 “적절한 휴식을 잘 취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생활법을 몸에 익혀야 살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 시간에 조금씩 운동하라

 

살을 빼보겠다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에 큰맘먹고 등록하지만 작심삼일이다. 옷 갈아입기도 귀찮고, 한 시간 이상 운동에만 집중하려니 시간도 아깝다. 보통사람은 남녀 구분 없이 하루에 300kcal를 소모하는 운동량이 가장 적당하다. 이는 시속 8km로 37.5분을 뛰는 것과 같다. 이 운동량을 한 번에 모두 소모할 필요는 없다. 나눠서 하면 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과 10분씩 3회로 나누어 운동하는 효과는 비슷하다”며 “다시 말해 하루에 실시하는 총 운동량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두세 번씩 앉았다 일어서기, 계단 오르기, 팔 굽혀펴기 같은 운동을 10~15분 동안 골고루 반복하면 운동 효과가 있다. 또 엘리베이터를 최소한 두 개층 정도 미리 내려서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는 칼로리 소모법이다. 줄넘기 스텝퍼 등 저렴한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Mistery Japan] 유령섬 하시마섬의 비밀 탄광 서프라이즈 미스테리??

[Mistery Japan] 유령섬 하시마섬의 비밀 탄광 서프라이즈 미스테리??


일본의 군칸지마(군함이라는 뜻)라고도 불리우는 하시마섬은 나카사키 현에서 15km떨어진 거리에 있는 유령섬이다.실제로 유령이 출현하고 살고 있다고해서 유령섬으로 불리우는 것은 아니다.1887년부터 1974년까지 섬의 전성기에는 그곳의 거주민 수만 5 ...

 

1887년부터 1974년 까지 사람이 거주하였고 석탄생산이 많아 그당시엔 하이테크 도시라 할정도로 본토 보다 더 발달한곳이였는데 74년 이후에는 단 한명의 사람도 거주하지않는 유령섬이되버렸습니다. 

섬전체가 탄광으로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노동착취가 있었던곳이며 많은 조선인들이 이곳에서 돌아오지못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인은 두개골함몰,익사,압사 등이였습니다. 일본은 이섬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을려고까지 했습니다.  

 

하시마 탄광에 강제 징용됐던 피해자 박준구(87) 씨는  “그 섬은 높은 방파제와 거센 파도로 탈출할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고 회상했다. 라는 기사까지 나왔었습니다. 

 

브리트니 전남편 케빈페더라인 다이어트 성공! 18kg감량 '극과 극'

브리트니 전남편 케빈페더라인 다이어트 성공! 18kg감량 '극과 극'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이혼 한 케빈 페더라인은 줄곧 구설수에 휘말려왔다. 특히 한때 약물 복용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힘겨운 삶을 살아온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
 

아이리스 사탕키스 삭제장면 이병헌 김태희 베드신 케이

아이리스 사탕키스 삭제장면 이병헌 김태희 베드신 케이

 
한편,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자신의 입에 문 사탕을 김태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입속으로 건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
 

[한국시리즈]원조 꽃미남 장동건의 시구

[한국시리즈]원조 꽃미남 장동건의 시구

 
탤런트 장동건이 시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10월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CJ마구마구 한국시리즈 6차전 KIA-SK 경기에 앞서 영화배우 ...
 

유진 최근 화보들, 떡실신하게 만드는 미모!

유진 최근 화보들, 떡실신하게 만드는 미모!

 

이분은 어째 늙지를 않으심...

완전 여신급 미모~

키만 좀 더 컷으면... 완전 아쉽~


f(x) 설리, 머리 푼 모습도 진리

f(x) 설리, 머리 푼 모습도 진리

 

미투에 올린 사진 퍼왔어용~

엘르걸 화보촬영 현장인데...

우리 썰리~~~는 머리를 풀어도 완전 여신급 미모!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 제2의 김혜수?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 제2의 김혜수?

 

지붕뚫고 하이킥  이순재의 집에서 식모살이역을 ㅁㅏ맡고 있는 배우 심세경

올해 20살이 되었다네요.

 

최근 한 사이트에서 제2의 김혜수를 뽑는 투표에 1위를 차지했다는...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배우 ㅎㅎ


시사회에 나온 손예진 후덕해진 모습

시사회에 나온 손예진 후덕해진 모습

 

오랜만에 시사회장에 나타나신 손예진

근데 예전에 비해 어딘가 후덕해진 모습인듯...

예전 불면 날아갈것 같던 모습은 어디가고...

어딘가 아줌마스러워진것 같아요 >.<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스타일리쉬한 악마들! 메릴스트립 vs 안나윈투어

스타일리쉬한 악마들! 메릴스트립 vs 안나윈투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모델 보그편집장 안나윈투어

그리고 안나윈투어를 연기한 메릴스트립!

 

실제로도 안나윈투어와  매릴스트립은 1949년 소띠 동갑@

 

비슷한 장면으로 한번 모아봤어요!

안나윈투어의 스타일...!!  그리고 포스 ㄷㄷ


 

일하는 모습~ 사무실에서!


[스타]박진영, "원더걸스 아시아계 빌보드 '핫100' 진입은 30년만"

[스타]박진영, "원더걸스 아시아계 빌보드 '핫100' 진입은 30년만"

원더걸스는 23일 오후 2시 20분 서울 강남 트라이베카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미국 빌보드 최신(10월 31 ...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엣지있는 여자 서인영의 란제리룩

엣지있는 여자 서인영의 란제리룩

 

예전에는 귀여웠는데 좀 성숙한 느낌? 이 드네요

솔로 나오더라도 물쇼같은건 좀 안했으면;;;


[게임] 위온라인: 시즌1.비밀원정대, 2차 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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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위 온라인: 시즌1. 비밀원정대`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21일부터 이번 2차 CBT는 `위 온라인: 시즌1. 비밀원정대`의 전투 시스템을 만끽할 수 ...
 

[스타]이채영, 영화 '비상'서 천사문신 깜짝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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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의 이채영이 영화 '비상'에서 천사문신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공·배급사인 (주)성원아이컴은 영화 '비상'에서 이채영 ...

[스타]장동건 1년만에 예능프로 '택시' 출연 外

[스타]장동건 1년만에 예능프로 '택시' 출연 外

 
장동건은 22일 자정에 방송되는 <택시>에서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공형진과 사적인 문제도 의논하는 각별한 사이"라는 솔직 답변을 털어 ...
 

삼국지 전략게임 종횡천하 다운로드 없이 즐긴다`

삼국지 전략게임 종횡천하 다운로드 없이 즐긴다`

 
이 게임은 다운로드와 설치가 필요 없이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종횡천하는 순간순간 의사 결정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는 전략시뮬레이션 ...
 

[TV star]유리 “성형논란? 살찐 내모습, 내가 봐도 안예뻤다” (인터뷰②)

[TV star]유리성형논란? 살찐 내모습, 내가 봐도 안예뻤다” (인터뷰②)

 
배우 성유리가 한동안 성형논란에 휩싸이며 맘고생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과거 연기력 논란에 이어 부쩍 살이 오른 모습 때문에 성형 논란에 시달렸다 ...
 

막걸리 다이어트 들어보셨나요? 막걸리 이야기

막걸리 다이어트 들어보셨나요? 막걸리 이야기


 

 

최근 막걸리의 인기가 치솟으며 막걸리에 대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막걸리 회사들은 막걸리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는 소식도 들리고요. 심지어 대통령이 일본 수상과 건배를 하는데 건배주로 사용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막걸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막걸리는 참 다양한 이름을 가진 술이라고 하던데요.시원한 막걸리


막걸리는 이름 그대로 막 걸러서, 대충 걸러서 먹는 술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로는 보통 탁주(濁酒, 막 걸러서 탁한 술)라고 쓰고, 북한지방의 방언으로 탁배기, 탁주배기라고도 부르며 그 외에도 농주(農酒, 농사짓거나 농제를 지내며 마시는 술), 박주(薄酒, 텁텁한 맛의 술, 고급주는 아니라는 뜻에서 일컫는 말), 회주(灰酒, 발효가 잘못되어 시어진 맛을 나뭇재나 풀재를 술독에 넣어서 중화시킨 술), 대포(큰 술잔의 의미), 왕대포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웠습니다. 하지만 이 다양한 이름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서민의 느낌과 정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2. 이름만큼 다양한 맛을 가진 막걸리 


막걸리의 맛하면 일단 발효되고 남은 당분에 의한 달콤함(실제로는 감미료를 첨가), 발효되고 남은 아미노산이나 식이섬유에 의한 텁텁함, 발효하면서 같이 생산되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톡 쏘는 맛, 초산균이나 유산균 등 각종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유기산에 의한 새콤함 등등이 있는데요. 이것은 막걸리가 복잡한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막걸리와 같은 발효를 병행복발효주, 즉 당화와 발효를 동시에 병행하는 발효주라고 합니다. 맥주처럼 당화와 발효를 따로하면 단행복발효, 와인과 같이 당화없이 발효하는 경우를 단발효주라고 하지요.


주세법상 막걸리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물건을 만드는 재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술밑=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지에밥은 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


법적인 단어들을 이야기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전분(녹말), 국(누룩), 물료(재료)와 같은 말이 전부 일본식 단어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우리 술조차도 제조법을 체계화하고 법률로 정비하는데 있어서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죠.


3. 쌀막걸리 vs 밀막걸리


아무튼 막걸리 빚는 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세가지 원료가 들어갑니다. 전분질의 재료, 누룩(=국 麴), 그리고 물 이렇게 세가지죠. 막걸리를 빚는 종류가 달라지는 것은 이 세가지 재료 중에서 전분질의 종류가 가장 크고 누룩을 만들 때 들어가는 지에밥(찐밥)의 성분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쌀이나 찹쌀을 전분질로 사용했고 누룩의 지에밥에는 밀을 사용해왔다는 주장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만,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서 이 세가지 성분 이외의 다른 성분 (예를 들면 진달래꽃잎 등)을 넣어 술을 빚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쌀부족 문제 때문에 1964년에 쌀막걸리 제조를 금지하고 반강제적인 혼분식이 장려되었고 때문에 막걸리를 밀가루로 만들어야 했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쌀 재고량이 늘어나면서 1986년에 혼식이 폐지되고 1990년에 쌀막걸리 제조가 다시 허용되었지요. 때문에 지난 40년 가까이 막걸리의 정체성이 상당히 흔들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이 세가지 재료를 기본으로 발효를 시키면 전분질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와 알코올로 발효가 되는데, 그래도 분해가 덜 된 물질들이 남지요. 그 현탁된 물질들을 깨끗하게 떠내면 소위 청주 또는 약주가 되는데, 물을 부어가며 채로 대충 큰 덩어리만 걸러내고 마시는 것이 막걸리가 되겠습니다. 원래는 막걸리 발효가 끝나면 알코올 농도가 약 15%가 되는데 물을 붓기 때문에 농도가 절반 정도로 내려가게 됩니다.

 

 

 

4. 막걸리의 장점들, 유산균이 많다???


일단 막걸리는 맥주와 같이 단일 효모로 발효하는 술이 아니라 와인처럼 다양한 미생물로 발효하는 술이라서 다양한 성분과 미생물이 그 속에 있습니다. 보통 막걸리는 다른 술에 비해서 고른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알코올 함량이 낮고, 정장작용이 가능한 효모나 유산균을 가지고 있는 등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언론에 막걸리에는 유산균이 많다, 심지어는 요구르트보다 500배나 많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는 의견이 상당히 엇갈립니다.


일단 사실만 이야기해보면 몇몇 연구에서는 유산균이 상당수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실제로 누룩 속에는 매우 다양한 곰팡이, 효모, 유산균 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직접 고전적인 누룩을 이용해서 빚는 막걸리에는 유산균이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막걸리 발효는 효모가 주 발효균이고 발효가 진행되어 알코올이 생산될수록 유산균은 생육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종제품에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보는 견해가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시판되는 막걸리는 대부분 살균을 하는데 더욱 유산균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막걸리에 대해서는 연구가 상당히 미진한데 이 부분은 좀 더 엄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과거의 포스팅(막걸리에 유산균???)을 참조해 주세요.


5.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의 차이는?


맥주도 생맥주와 살균처리한 맥주가 있듯이 막걸리도 살균한 막걸리와 그렇지 않은 생막걸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막걸리의 맛이 더 좋다는 견해가 많지만 맥주와 마찬가지로 기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막걸리가 과발효되면 초산이 생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막걸리는 유통기한이 길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집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막걸리를 가지고 막걸리식초를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아무튼 이러한 효모는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고, 또한 다양한 막걸리에는 매우 다양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그 중 일부 성분이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최근에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항고혈압 성분이 있다는 것과 암세포성장억제 효과 등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세포 수준에서의 기능성이기 때문에 좀 더 엄밀한 연구를 필요로 한다고 하겠습니다.


6. 최근에는 막걸리 다이어트가 인기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막걸리 다이어트가 언론에 몇 번 보도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보도들을 잘 보시면 기본적으로 저녁을 안 먹고 안주 없이 막걸리를 마시는 방식입니다. 물론 막걸리는 과거부터 곡기라고 해서 식사대용의 의미가 있었죠. 


막걸리의 칼로리가 한 사발 (300ml)에 150kcal 조금 못되는 정도라고 하니까 사실 저녁에 식사대신 막걸리 한 두 사발을 마시면 섭취 열량이 매우 적은 것이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되기는 할 것입니다. 게다가 막걸리는 그나마 다른 술에 비해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는 편이죠. 하지만 결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건강해지는 과정이니까요.


게다가 저녁 식사를 다 하고 나서 술을 마실 때 다른 술 대신 막걸리를 마신다고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나치게 마시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막걸리에는 지방 성분이 가장 적어서 기름기가 많은 파전 등과 잘 어울리는 측면이 있지만 다이어트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하지 않죠. 기본적으로 막걸리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7. 막걸리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


막걸리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과거에는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과음 때문인 경우도 있고, 발효가 잘못되어서 fusel oils (=fusel alcohols, 탄소수 3개 이상의 고도 알코올들)의 함량이 높은 경우에 그렇다는 설도 있고, 과거 일부 업자들이 빨리 발효하려고 카바이드를 섞었기 때문이라는 설, 적포도주 마시고 생기는 두통 (Red wine headache, RWH)처럼 원인미상이라는 설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막걸리를 마시고 난 뒤에 두통이 심하다는 분들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막걸리와 같은 복합발효의 경우엔 잘못된 발효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과학화된 방식의 발효법이 확립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꼭 공장에서 찍어내는 막걸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가제조 맥주를 만든 분의 경우 양조방법을 배우는데 5년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우리 막걸리나 전통주의 경우도 단순한 발효 기술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인 정신까지 체계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챔스리그]호날두 빠진 레알 마드리드, 파투 AC밀란에 2-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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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젊게 하는비법6

심장을 젊게 하는비법6

필요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라

 

 

아스피린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심장병 예방 효과가 크기 때문에 남성은 35세 이상 여성은 40세 이상일 경우 하루에 아스피린 반알 정도를 평생 복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장 발작 발생률을 44%나 줄인다 단 복용시 따뜻한 물을 반 잔 정도만 마시면 부작용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종합비타민

 

심장에 좋은 미세 영양소의 샘이라고 할수 있다

 

엽산

 

[푸드] 건강하게 마시는 커피습관

[푸드] 건강하게 마시는 커피습관


 

태양이 작열하는 적도 지역, 해발 2000피트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커피의 원두가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원두는 산지와 제조과정에 따라 수백여 종으로 분류되며 브라질 상파울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자메이카, 자바, 케냐, 탄자니아산이 유명하다.

 

가을, 커피가‘땡’긴다! 그런데 몸에 좋지 않다?

커피 애호가들은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접할 때마다 불안하다. 커피를 마시면서도‘좀 줄여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 알고 보면 커피의 긍정적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부정적 연구 결과보다 더 많다. 안심하고‘건강’까지 생각하며 마셔도 된다.

 

우리 몸에 골고루 좋은 커피에 관한 연구

CNN은‘식단에 넣어야 할 음식’세 번째로 커피를 소개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 킹덤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한 C N N은“커피가 노년의 기억력이나 사고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노후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권장된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심장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인 염증과 혈관내피의 기능 장애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커피와 건강에 관한 연구는 과거에도 많았다. 2000년 마요 클리닉 연구팀은 커피가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에는 하버드 연구팀이 당뇨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음료로 커피를 뽑았다. 2005년에는 국가암연구센터가 간암을 방지하는데 커피가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전했다. 미국 암연구센터의 자문역인 카렌콜린스는“커피가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믿을 만한 근거는 없으며 커피에는 산화(노화) 방지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연 구소는 커피를 마시면 뇌졸중을 20%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 8잔 이상 커피를 마셨던 사람이 2잔 이하 커피를 마셨던 사람에 비해 대뇌경색 발병할 위험이 23% 가량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커피 속의 카페인, 역기능보다 순기능 높아

흔히들 커피 속에 함유된 카페인 때문에 커피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하루 커피 3~4잔(약240~320mg)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약간의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반응속도를 높여 운동선수의 경기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따르면 600mg 이하의 카페인은 시각·청각 등 신체 각 기관의 반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일시적으로 지구력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 사람마다 카페인 분해효소의 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 어떤 사람은 커피 한 잔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잠이 안 와 고생하지만, 어떤 사람은 10잔 이상 마셔도 자기 전에 바로 마셔도 아무렇지 않다. 경험적으로 자신의 적정량이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터득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이라면 하루 300mg 이상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과다 섭취하면‘카페인 중독증(caffeinism) ’이 생길 수 있다. 어린이는 100mg, 청소년은 200mg, 어른은 3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

 

웰빙 바람 타고 진화하는 커피

커피가 몸에 좋지 않고 다이어트의 적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엄밀히 말한다면 커피가 아니라 커피 속에 첨가하는 당분, 시럽, 휘핑크림, 프림 등 때문이다. 블랙 원두커피의 경우 열량이 5kcal 미만이다.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커피믹스의 열량은 50~80 kcal 이다. 블랙 원두커피의 1 0배가 넘는다. 카페라테의 경우 200kcal을 넘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깔끔하게 블랙 원두 커피를 마시는 게 현명할 듯하다.

 

웰빙 트렌드는 커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몇년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원두커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고급 커피의 대중화 현상은 눈으로도 확인된다. 생두(生豆커피콩)를 직접 로스팅(Roasting 볶는 과정)해 원두로 만들고, 이 원두로 내린 신선한 커피를 파는‘로스터리 커피숍’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로스터리 커피숍들 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신선함이다.

 

가게마다 중소형 규모의 로스터기를 구비하고, 직접 볶은 싱싱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판다는 점을 강조한다. 로스터리 커피숍 에서는‘케냐 A A’,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산토스’등 과거엔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커피 산지들의 단품 커피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스턴트커피와 캔커피도 진화하고 있다. 업체들이 앞 다퉈 비싼 원료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 그 가운데 맥심 에스프레소‘티오피’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콜롬비아,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 고지에서 재배한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

 

맥심만의 가압 추출 기법으로 에스프레소 원액을 추출해 진하고 고소한맛을 강화했다. 스타벅스와 동서식품이 손잡고 내놓은 캔커피‘스타벅스 더블샷 아메리카노’도 인기가 높다. 우유를 첨가하지 않고 설탕의 양도 줄여 한결 깔끔한 맛을 낸다.

 

Tip 이런 사람, 커피 마시지 마라!

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임산부가 카페인을 하루 300mg이상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저체중아 출산위험이 높아지고, 태아가 빈혈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도 카페인을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