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8일 일요일

chelsea 2-4 manchester city

chelsea 2-4 manchester city

 

chelsea failed to go four points clear

at the top of the table as they lost at home to manchester city.

 

it was a wretched afternoon for the leaders

who suffered their first home defeat

of the season despite taking the lead through frank lampard.

 

lampard drilled home on 42 minutes following

a cute throuth-ball by joe cole but carlos tevez

broke clear to level in stoppage time at the end of the first half.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영어한마디] I want to get her something really memorable.

[영어한마디] I want to get her something really memorable.
그녀에게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것을 주고 싶어

 

 

A: Have you decide whom you're going to ask to be your valentine?
발렌타인데이를 누구와 함께 보낼지 결정했어?
B: Sure. My girlfriend Betty. But the big problem is deciding what to buy her.
물론 여자친구 베티와 보낼거야 그런데 뭘 사줄지 정하는게 문제야
A: It shouldn't be all that difficult. The stores are full of gift ideas.
그건 전혀 어렵지 않아 가게에 가면 선물로 줄만한게 많이 있어
B: I know, but I want to get her something really memorable.
알아 하지만 그애한테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것을 주고싶어

[경제야놀자] 카드 先포인트의 함정

[경제야놀자] 카드 先포인트의 함정

 

 

 


 
시중 신용카드사들의 ‘포인트 선(先)결제’가 과소비를 부추겨 가뜩이나 불안한 가계부실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카드사들이 ‘할인’으로 포장한 포인트 선결제 상품을 소비자들이 무리하게 쓰면서 할당된 포인트를 채우지 못해 현금으로 대납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포인트 선결제 제도는 신용카드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 미리 할인받은 뒤 나중에 신용카드 결제 과정에서 쌓이는 포인트로 매달 할인금액을 갚아 나가는 방식으로, 200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07년 4280억 3400만원, 2008년 8090억 2600만원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과 시중 카드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포인트 선결제’ 이용금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드사의 포인트 선결제 이용금액은 지난해 1~9월 기준 7461억 7000만원이다. 1·4분기 1824억 7800만원, 2분기 2640억 1600만원, 3분기 2996억 7600만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4분기는 3000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용금액의 절반가량은 포인트로 갚지 못해 현금으로 대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해진 기간 동안 약속된 포인트를 채우지 못하면 현금으로 대신 납부해야 하고, 카드사들에 유리하게 된 규정 때문에 소비자들이 할인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부담만 키워 자칫 가계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2007년 353억 3100만원이던 현금 대납금액은 2008년 1290억 9600만원으로 3.6배 급증했다. 이어 지난해 1~9월에는 1742억 8400만원에 이른다.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이 액수만큼 물건이나 서비스를 할부로 추가 구매했다는 의미다. 신규 이용금액 대비 현금 대납금액 비율도 2007년 8.2%, 2008년 15.9%, 지난해 23.4% 등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선결제 시점부터 포인트로 나눠 갚는 약정기간 종료까지 평균 2~3년의 시간차가 발생하는 만큼 실질적인 현금 대납 비율은 50% 안팎으로 추정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신건(무소속) 의원 측은 “포인트 선결제를 이용한 금액은 고스란히 가계 부채로 쌓이기 때문에 가계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소비 습관 못지 않게 카드사들의 무분별한 영업 행태와 금융당국의 관리 소홀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발건강] 발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발건강] 발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삶의 디딤돌, 발

내 삶에 나아가는 행로가 오직 나의 의지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턱없는 착각이다. 그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를 온전히 디뎌 주고 지탱해 주는 발의 역할을 모르고 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나를 인도하고 나를 우뚝 서 있게 해주는 발. 그러나 말을 못해서 그렇지 발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이 발을 괴롭히며, 발에 생기는 문제에는 무엇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내 온전한 삶을 딛기 위해 발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가.

 

발도 사랑 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 시절 걸음마를 배울 때 나를 세워주고 반항기 많던 사춘기 시절 정처없이 떠도는 나를 이끌어 주던 것이 있었다. 그건 발이였다.기분이 울적하여 술이라도 마시면 갈지자 춤을 추어 나를 웃게 하는 것이 있다. 바닷가에라도 가는 날이면 구속이란 것을 벗어 던지고 미쳐 날뛰게 하는 것이 있다. 그건 발이다.발은 그렇게 우리에게 아낌없이 준다. 하지만 우린 발에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더럽고 냄새나는 것이라는 이름 외에는. 그 사이 발은 혹사당하고 망가졌다. 이쯤이면 발도 사랑 받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관절염 중 퇴행성 관절염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연령의 제한은 없으나 30-50세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3배 가량 많으나 50세 이후에는 성에 따른 빈도는 비슷해집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왜 생기나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임상적으로나 실험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도 그 원인을 확실히 알아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가설 중에 최근에는 우리 몸 속의 면역성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병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습니다. 즉 어떤 이유로 여러 가지 백혈구들이 세균 등 이물질이 아닌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 같은 관절이 붓거나 쑤시고 아프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관절이 아프고 뻣뻣해서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양쪽이 같이 침범 되어 아픈 경우가 흔한 증상입니다.

 

골관절염과는 달리 좌우 같은 부위에 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관절 주위의 연부 조직이 부어 오르며, 특히 손가락의 근위지절 관절이 방추형으로 부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꿈치, 무릎, 발목, 손목의 바깥 쪽, 후두부 등 외부의 힘을 받기 쉬운 부위의 피부 밑에 류머티양 피하결절이라 불리는 단단한 응어리가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병명이 관절염이지만 증상이 관절에 국한되지 않고 폐, 신장, 심장 혹은 신경 같은 신체 내부 장기에도 침범해서 증상은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체중이 감소하고 미열이 있으며 빈혈 등 전신 증상과 피하 결절, 림프 결절, 심낭염, 늑막염, 홍채염 등을 볼 수 있고 사지말단은 혈관염이나 혈액 순환 장애로 냉수족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약해져 모세 혈관이 쉽게 터져서 피멍이 잘 들고 거칠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목적은 염증 반응을 최소한으로 줄여 관절 운동과 근력을 유지시키며, 이차적으로 관절이 굳어버리는 강직 현상과 관절의 변형을 방지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존 요법으로 우선 안정을 취하고, 고 열량 음식과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합니다. 냉온찜질 등 시기에 맞는 물리 치료를 병행하면서, 약물 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데 이는 증상의 경감 및 병의 진행이나 합병증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다는 이상한 약물이나 확인되지 않는 치료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꼭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 하에 정확한 치료제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 요법과 인공 관절 대치술 등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물요법

항염증제 :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1차 선택약제입니다. 경증에서 중등도이상의 관절염에 널리 사용됩니다.

금제제 : 급성활동성일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효과가 없을 때 사용합니다. 때로는 처음부터 사용하는 수도 있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 : 다른 약제로 효과가 없는 중증일 경우, 혈관염을 수반했을 경우, 항염증작용이 탁월합니다.

D-페니실아민 : 본래는 중금속 중독 치료에 사용되던 것인데, 류머티스 관절염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의 효과가 적을 경우에 사용됩니다.

면역억제제 : 각종 약물요법에도 효과가 없고 검사 결과 면역학적으로 이상이 심한 경우 사용되는 약제 입니다.  
   
  생활 가이드  
 
류마티스 관절염과 임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임신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대부분 임신하고 있는 동안은 관절염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그 이유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홀몬과 체내의 홀몬 변화 때문으로, 관절염이 일시적으로 덜해지기 때문에 상당히 지내기가 수월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약으로 쭉 치료하다가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고자 할 때는 그때까지 쓰던 약을 다 끊고 한 3개월 동안 기다리신 다음에 즉, 약효가 체내에서 다 없어진 후에 임신해야 합니다.


이때 약을 끊고 몇 달 견디는 기간 동안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임신 중에 쓸 수 있는 홀몬제 같은 것을 조금씩 쓰면서 조절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낳고 난 다음에 또 아파지면 좀 더 여유 있는 자세로 약을 마음 놓고 투여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0년 2월 1일 월요일

[축빠] 시즌 1호 골' 박지성, 현지언론도 호평…"역습으로 아스날 꺾었다"

[축빠] 시즌 1호 골' 박지성, 현지언론도 호평…"역습으로 아스날 꺾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라이벌 아스날을 잡고 순항을 계속했다.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8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시즌 1호 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한국시각으로 1일 새벽 열린 아스날과의 2009-10 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상대팀 골키퍼인 마누엘 알무니아 자책골을 시작으로 웨인 루니와 박지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1-3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승점 53점(17승 2무 5패)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맨유는 아스날을 뿌리치고 '리그 1' 첼시 추격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박지성은 후반 6분 아스날을 상대로 소속팀의 세 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맨유 통산 10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마이클 캐릭이 하프라인에서 찔러준 로빙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팀 골문까지 단독 드리블 돌파, 이후 골키퍼 왼쪽 측면으로 낮게 깔아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뒤흔든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시즌 아홉 경기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트리는데 성공한 박지성에게 후한 평가를 내렸다. 맨체스터 지역지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평소와 같은 에너치 넘치는 경기력으로 골까지 기록해보였다."면서 박지성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스카이 스포츠> 역시 7점을 부여하며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녔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골닷컴>과 같은 경우에는 "역습을 통해 아스날의 숨통을 끊어놨다. 팀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돋보였으며, 평소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골까지 터트렸다. 수비시에는 에브라를 도와 상대팀 공격을 잘 막아냈다."라고 평점 8점을 부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리그 20호 골을 터트린 웨인 루니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평점 9점을 받았으며, 박지성 득점장면에서 나온 독특한 골 세레모니로 '봉산나니'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나니는 평점 8점을 부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