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경제] 연말 주류시장, 막걸리 ‘굳히기’에 포도주 ‘반격’

[경제] 연말 주류시장, 막걸리 ‘굳히기’에 포도주 ‘반격’

 

 

 

1년 주류 매상에 큰 영향을 주는 연말을 맞아 전통주인 막걸리가 올해 얻은 인기를 굳히려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 최근 ‘중국제 와인’이라는 악재까지 만난 포도주 업계도 재기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막걸리는 농부, 탁주로 불리는 분위기를 벗고 ‘젊은이와 여성이 즐기는 저알콜 주류’라는 이미지 만들며 고급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통주인 막걸리를 홍대클럽문화로 대변되는 젊은 대중문화와 접목시켜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류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 행사의 취지라는 설명이다.


홍대 Club Spot에서 펼쳐질 락페스티벌에는 스카밴드 ‘타바코 쥬스 (Tabacco Juice)’, 80년대 유럽 하우스 사운드를 추구하는 2인조 하우스밴드 ‘시메트리 (SYMMETRY)’, 마이스페이스(myspace)코리아가 지목한 신인밴드 ‘루나틱 (LUNATIC)’의 공연이 이어지고 모든 관람객들에 탁주 1병 씩이 무료로 제공된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이날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 공개와 시음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은 일본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참살이탁주는 이 막걸리에 대해 “올 가을 수확한 100% 유기농 경기미로 만들고 지리산 토종벌꿀을 첨가한 최고급 햅쌀 막걸리”라며 “제품의 이력관리가 가능한 개별 넘버링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원통 포장으로 제품 고급화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햅쌀을 사용하고 지리산 벌꿀을 넣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참살이탁주 슈퍼 프리미엄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분께 선물을 드리는 우리의 풍습에 맞춰 제작한 제품”이라며 양주나 포도주와의 경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런 막걸리의 변신에 맞서 포도주는 그동안의 고급 이미지를 벗고 마트 판매와 함께 새로운 향과 맛을 선보이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31일까지 전 지점에서 ‘크리스마스&송년 와인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와인 수입사 5곳의 인기와인 60여종을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행사를 홍보하는 이미지도 기존에 우아한 사교모임이나 미식가의 고급한 만찬에서 ‘친구들끼리의 편안한 파자마 파티’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사티넬라, 테루뇨 등 연말 파티용으로 적합한 와인들이 대거 선보이며, 해외 유명 와인 메이커들이 직접 이름을 걸고 추천한 와인들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칠레 ‘와인 뷰 마넨’(Viu Manent)사는 최근 ‘뷰 마넨 스페셜 셀렉션 까베르네 소비뇽’(Viu Manent Special Selection Cabernet Sauvignon)과 ‘뷰 마넨 스페셜 셀렉션 말벡’(Viu Manent Special Selection Malbec) 두 가지 와인을 선보이며 새로은 맛과 향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종류의 와인은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 100%와 말백 100%로 제조된 두 와인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포도 품종으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뷰 마넨사는 지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만찬주로 선택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폐를 더 젊게 하기 작전3 - 담배끊는방법

폐를 더 젊게 하기 작전3 - 담배끊는방법

담배를 끊어라

 

담배를 피우면 8세정도 더 늙는다.
또 암이나 폐기종 기관지염과 같은 폐 질환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록 항산화제와 비타민 등으로 항암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흡연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할 방법은 없다.
당신의 폐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단 두달 동안만 담배를 끊어도 1년 정도는 젊어질 수 있다.
3년동안 담배를 끊는 것으로 과거 흡연자가 흡연으로 잃은 8년가운데 7년을 회복할 수 있다.


만약 흡연자라면...
금연할 때 가장 어려운 시기는 처음 1주차다.
이때는 게속 담배를 찾게 되고 뭔가 정신이 멍하며

이전보다 오히려 더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이 모든것은 2주면 사라진다.


당신에게 효과적인 금연 방법을 알려주겠다
처음 한 달은 담배를 끊지 말고 매일 30분씩 걷기를 해본다.
피곤해도 걸어야 한다.
태풍이 몰아친다고 해도 꼭 걸어야 한다.
다음 31일과 32일째에는 하루 100mg 웰부트린이라는 금연보조약물을 매일 아침 복용한다.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약물로 완전히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
33일째에는 담배, 시가, 라이터, 파이프등을 모두 버려라.
이때부터 의사에게 처방받은 대로 매일 니코틴 패치를 붙이기 시작한다.
또 웰부트린양을 하루 아침 저녁 100mg씩으로 늘인다.
걷기는 날마다 계속한다.
가장힘든 시기는 담배를 끊은 후 35일째로 담배 끊고

7일을 넘긴다면 가장 힘든 시기는 지난것이다.


2개월후 니코틴 패치의 크기를 줄이고 다시 4개월째 감량하여

6개월 이후에는 어떤 약물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단 걷기는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담배를 끊은 지 5일째부터 가벼운 것을 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루 10분씩한다.

 

만약 흡연자와 생활한다면...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한 행동으로 인해 늙게 되는 몇 안되는 경우다.
 다른사람이 흡연하는 곳에 1시간 같이 있으면

자신이 4개비의 담배를 피운 것과 같은 영향을 받는다.
 즉 한개비당 3분의 1정도를 옆사람이 마시는 셈이다.
 하루 4시간을 흡연자와 함께있다면 6.9세 더 빨리 늙는다.
 금연은 당신 자신뿐 아니라 당신의 파트너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건강] 동안 얼굴 망치는 4가지 피부의 천적

[피부건강] 동안 얼굴 망치는 4가지 피부의 천적

 

 


현대인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 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기호식품 술 그리고 담배. 또 이로 인한 변비와 만성 위장염 등. 이 모두는 동안피부를 방해하는 최대의 요소들이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스트레스는 흔히 말하는 우리 몸에 ‘나비효과’롤 일으킨다.

 

나비효과란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즉 초기의 작은 영향이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한 말이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모세혈관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피부가 상하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손쉽고도 좋은 방법이다. 수면 외에도 운동이나 음악 감상, 가벼운 목욕 등이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다.

 

∎ 변비

 

소화된 음식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오랫동안 장 속에 남아있는 증상이 변비다. 대장의 기능이 부실해져 변비가 생기면 가스가 찬 것 같이 아랫배가 불편하여 약간의 통증이 오고 방귀의 냄새도 독하다. 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질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변비는 대장에서 발생한 독소가 혈액으로 스며들어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여드름도 심해지며 뾰루지도 발생하게 되는 것. 변비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의가 올 때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 술

 

약간의 술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해준다. 하지만 절주를 하지 않는 과음은 위, 간장, 심장에 부담을 주고 위염과 지방간 등 성인병을 일으켜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음주 후에는 수면 부족 등으로 피부에도 영향을 준다. 부득이하게 음주 시에는 안주를 소량으로 먹되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안주와 야채, 과일 등을 함께 섭취해 음주로 인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담배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피부에는 피부암까지 유발시키는 독성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니코틴 성분은 혈액에 흡수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과 영양 공급에 장애를 일으켜 피부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피부과치료, 마사지, 좋은 화장품 사용 이전에 우리 생활에서 이러한 천적을 없애는 것이 피부건강의 지름길이다.

[발건강이야기] 발 고장나면 피 순환 지장 '건강의 수문장'

[발건강이야기] 발 고장나면 피 순환 지장 '건강의 수문장'


 

오른발/폐로 가는 혈액 관련… 흡기 질환 등 유발
왼발/전신 혈액 관련… 소화기·비뇨기 질환 일으켜
똑바로 누웠을 때 발목과 방바닥 각도 60도 이상적

  
중국의 황후 조비연은 근시나 하인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고 정을 통하는 바람에 궁전 둘레에는 아름다운 의복에 향 주머니를 찬 많은 남성들이 배회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하희와 더불어 중국 역사상 색정이 강한 여인으로 꼽히고 있다.

 

조비연은 서한이 망하기 시작한 성제 때 가장 총애를 받았던 황후였다. 어찌나 발이 작았던지 안아주기 않으면 걷지도 못할 정도였으며 수레를 탈 적에 3층 트랩을 상용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오르지도 못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손바닥 위에 올려 놓으면 그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출 정도였다고 했겠는가. 그래서 '나는 제비' 라는 애칭으로 '비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조비연의 발이 이렇게 작았던 것은 전족을 했기 때문이었다. 작은 발은 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미인의 중요한 조건이었다.


남자에게 있어서 전족을 한 마누라는 성적 매력이 되었지만 동시에 신분의 상징이었다. 마누라가 생활력을 가지지 않는 것은 그 남자가 한 명 혹은 몇 명이나 되는 여자를 놀면서 살게 할 만큼의 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족은 오랜 세월 성행할 수 밖에 없었다.

전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3년 여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총 4단계의 고통을 이겨내야 했다. 눈물 한 동이 흘릴 만큼 고통을 겪어야 했다. 강제로 발가락과 발등을 꺾는 아픔, 꽁꽁 동여매어 압박하는 아픔, 수없이 겪었던 염증, 피고름, 발열 등등 헤아릴 수도, 형용할 수도 없던 고통을 감내했어야 했다.

 

이렇게 해서 발등이 둥글게 휘어서 발바닥 중앙부에 깊은 도랑이 패이고, 겨우 10cm에 불과한 작은 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건강한 발은 발바닥에 먹물을 칠하고 종이에 찍어 봤을 때 발바닥 전체가 검고 균형 있게 찍혀야 한다.

 

전족의 경우에는 이런 발이 찍힐 수 없다. 편평한 발바닥인 편평족의 경우에도 이런 발이 찍힐 수 없다. 모두 건강한 발이 아니다. 물론 여백이 많게 찍혀 나오거나 원래의 발 크기보다 크게 부풀은 듯 찍혀 나와도 건강한 발이 아니다. 이것은 체내 어느 장기에 이상이 생겼거나 전신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다.

 

일반적으로 오른발에 이상이 있으면 폐로 보내지는 혈액에 문제가 생기고, 호흡기 질환이나 순환기 질환 또는 원인불명의 발열을 쉽게 일으키게 된다. 왼발에 이상이 있으면 전신으로의 혈액 공급 기관에 이상이 생기며 소화기 질환 비뇨기 질환, 부인병 또는 복통을 쉽게 일으키게 된다.

 

특히 족정궁단(足正弓端)이라 하여 발 크기가 알맞고 족궁이 단정해야 한다. 전족처럼 발이 지나치게 작고 족궁이 지나치게 깊어도 건강한 발이 아니다. 그렇다고 발이 너무 커도 안 된다. 발가락과 뒤꿈치가 바닥에 닿고 가운데가 떠있는 모양을 이룬 것을 족궁이라 한다. 이 족궁 또한 적당한 높아야 한다.

 

피로한 저녁이면 이 족궁의 높이가 낮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천적으로 이 족궁이 낮은 편평족이나 후천적으로 족궁이 낮아진 경우도 안 좋다. 족궁이 후천적으로 낮아지는 것은 주로 전신 기능의 약화, 자세의 불량, 신발의 부적합 등이 원인이 된다. 궁이 낮아지면 요통이나 기타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가장 이상적인 발은 방바닥에 바로 누웠을 때, 발목과 방바닥 60도 각도를 이루는 것이다. 만일 발목이 흐느적거려서 발이 방바닥에 닿는다면 이미 건강에 상당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흔히 발을 '장기 반영체' 또는 '건강의 수문장'이라고 한다. 한 예로 발에 이상이 오면 시력이 감퇴되고 눈곱이 많이 낀다. 부엉이의 경우도 다리를 꺾으면 눈동자의 주위 광채에 상처가 날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발과 건강은 깊은 관계가 있다는 뜻이다.

 

발의 건강, 나아가 전신 건강을 위해 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엄지발가락 밑을 문지르는 것부터 시작하여, 발바닥을 꼼꼼하게 문지른다. 족심에는 생명의 원천이라 불리는 용천이라는 경혈이 있기 때문에 이 부위를 문지를수록 신장과 심장 기능까지 강화된다. 이어서 무릎 아래 다리뼈를 따라 근육이 들어간 부위를 문지른다.

 

 

 

왜? 발이 아플까? 발의 모든것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내성발톱(조갑감입증) 치료기 

 

[건강] 고혈압약이 혈압만 떨어뜨릴까?

[건강] 고혈압약이 혈압만 떨어뜨릴까?

 

 


고혈압 환자가 혈압약을 꾸준히 먹도록 지도하는 일은 의료진들의 가장 큰 숙제거리다. 통상 혈압이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지 않으면 "약을 좀 끊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고혈압약은 장기적으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임의로 중단할 경우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알아본다.

 

◆고혈압약은 당신을 위해 아주 많을 일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혈압약을 복용하는 첫 해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절반(44%)에 불과하다. 이듬해 중단하는 사람도 21%에 달한다. 혈압약은 기본적으로 혈압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 '고혈압' 증상을 개선시킴과 동시에 심부전,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 만성 신장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이용된다.

 

이런 질병들이 장기적으로 '혈압의 높음과 혈관의 손상'에 영향을 받아 생기기 때문이다. 즉 혈압약을 먹는다는 것은 '당신의 혈압을 떨어뜨리겠소'란 의미라기보다 '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겠소'란 뜻에 가깝다.

 

혈압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올라가게 되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지 않는 한 떨어지지 않는 게 정상이다. 약을 열심히 먹어서 정상혈압을 유지한다 해도 고혈압이 완치된 것은 아니다. 다만 '관리되는 고혈압'인 셈이다.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투여하라

 

물론 예외는 있기 마련이다. 1∼2년 간 혈압이 잘 조절됐다면 의사 재량에 따라 약을 살짝 중단하거나 줄여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 10명 중 8, 9명은 다시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1, 2명 정도는 괜찮다는 이야긴데 그나마 '당분간'이다.

 

중요한 것은 약을 먹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혈압약은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므로, 오늘 아침에 먹고 내일 저녁에 먹으면 그만큼 당신의 혈관이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확보해주는 셈이 된다.

 

같은 시간 약을 먹기 위해 알람을 맞춰 두는 것이 좋겠다. 만약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면 식후 복용하는 것이 위장보호에 좋다. 늦은 밤 복용은 피해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엔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혈압이 일정 부분 떨어지기 때문에 약효를 보기 어려워진다.

 

◆혈압을 정확히 측정하라

 

고혈압에 관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측정할 때마다 고혈압과 저혈압을 오간다, 나는 어떤 환자이냐'는 물음이다. 혈압은 하루 중 언제 재느냐, 어떤 심리상태에서 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정확한 혈압 측정법을 알아보자.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고 2시간 내에 재는 혈압이 가장 정확하다. 혈압은 주로 아침에 높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담배와 커피를 삼가고 최소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다음 반드시 앉은 자세로 잰다. 한자리에서 2∼3번 재고 평균을 낸다. 2주 후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 번 재고 또 평균을 낸다. 두 평균값을 더하고 나눠 최종 평균값을 얻는다. 이것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 당신의 혈압이다.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것 같네요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것 같네요

 

저 진짜 주사 무서워하는 중3 소녀랍니다--_-^ 근데 정말 지식인 밖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군요ㅠㅠ 발에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데 어떡하죠?? 약간 빨갛게 되어있고 누르니까 고름이 나와요ㅜ

노란색 고름같이 되어있고요, 병원 가라는 말 말고 어떻게 고칠수 있는법 없을까요?

 

만약에 저정도 상태면 병원가면 어떻게 치료를 해줘요?? 주사 맞나요?? 악 정말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어오른 것 같진 않고요ㅜ  빨개졌어요  고름은 나고ㅜ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파고드는 발톱 혹은 내성발톱(내향성발톱-조갑감입)이라고 불립니다.

고통은 이루 말할것도 없고 않 당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지요 --;;


파고드는 발톱의 증상은 ?


발톱이 한쪽 또는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리면서 살속으로 파고 들거나 살에 너무 가까이 닿은 발톱을 말하며 보통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 발가락에 잘 생깁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성 발톱을 갖고 있어도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상태가 악화되거나 또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되면 처음엔 빨갛게 붓고 단단해지다가 곪으면서(염증-2차 감염)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은 치통에 버금가는 고통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니죠. 심하지 않은 경우는 2-3일만 고생하면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렇이 않으면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네가지로 압축하자면


1. 유전적으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거나 발톱주위 살이 많거나 튀어나온 경우
2. 발톱 무좀 또는 노화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면서(두꺼워짐)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경우
3. 발톱을 자를 때 양쪽끝을 바짝 짧게(둥글게) 잘라서 양 옆의 살을 자극하는 경우
4. 좁은 구두나 운동(축구 등)의 강한 압력으로 인한경우

관리하는 방법은 ?


일단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방지해 줘야 합니다. 염증 없이 붓기만 한 경우는 발톱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소독된 솜을 파고드는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반드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발톱의 일부분을 잘라서 뽑거나, 근본적으로 발톱의 뿌리를 부분적으로 잘라 없앤 후 봉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발톱을 뽑아 치료를 하던 방법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전문 발 관리사가 관리하는 방법(B/S Spange, Gold Spange, 3TO Spange)으로 발톱을 펼 수도 있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습니다.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줍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진행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습니다.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됩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새작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좀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금이간상태,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내성발톱교정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6주~8주경 재교정)

 

5. 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출처 : 독일발건강센터

 

[건강] 몸만들기 노하우

[건강] 몸만들기 노하우 

 

 

 

1. 운동과 영양에 관한 지식을 쌓아라. 제대로 알고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2. 운동만으로는 결코 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영양 섭취는 운동보다 중요하다.

 

 

3.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라. 근력운동은 그 어떤 운동보다 많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이끌어낼 것이고 몸을 균형있게 발달시켜 줄 것이다.

 

 

4. 많이 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한 시간 안에 끝내라.

   헬스클럽에 낸 돈이 아까워 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는 것은

   돈들여 몸 망치는 짓이다

   오버 트레이닝은 오히려 근육을 줄어들게 만든다.

 

 

5. 유산소 운동이 근육성장을 방해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심장근육을 튼튼히 하고,

    체지방을 걷어내 주는 유산소 운동을 20분 정도 반드시 하라.

 

 

6. 운동의 순서를 지켜라. 큰 근육부위부터 먼저하고,

   체지방 분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 후에 하라.

 

 

7. 번거롭더라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실천하라.

   특히 스트레칭은 근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일 꾸준히 하라.

 

 

8. 근육에 새로운 자극과 변화를 주기 위해 운동을

    1년, 한달, 1주일 등의 단위로 나눠 주기화하라

  

 

9.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최소 3개월이 지난 뒤에 판단하라.

 

 

10. 체중계의 눈금에 연연하지 말라. 원하는 체중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원하는 몸매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허사다

Avatar scored $27million friday, looking at $75-80 million for weekend?

Avatar scored $27million friday, looking at $75-80 million for weekend?


nikki finke has heard from a fox studio exec that the heavy snow falling in north america right now is affecting the initial box office splurge of james cameron's avatar which took a healthy $27 million on friday(including the $3.5 million midnight takings) and should end up with something just short of $80 million by the end of the weekend.

 

storm was in the carolinas area today/ tonight and i understand that the dc area was getting hammered i would have to say we did get hurt in that area of the country and i am worried about the effect in the northeast tomorrow. even so this movie is getting such an incredibly positive reaction that i believe the word of mouth is just viral and those that may have been prevented from seeing the movie today or tomorrow will be there eventually without fail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웃긴사진] 먼가 이상한 그림

[웃긴사진] 먼가 이상한 그림

 

[스타]꿀벅지 유이 클럽서 허벅지 성희롱 당해

[스타]꿀벅지 유이 클럽서 허벅지 성희롱 당해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올 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클럽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유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TV '세 ...
 

[오늘의영어한마디] Do you have anything available for tonihgt?

[오늘의영어한마디] Do you have anything available for tonihgt?
오늘 밤에 묵을 방이 있나요?

 

A: kim's hotel, how can i be of service?
킴스호텔입니다 어떤걸 도와드릴까요?
B: yes, hello. do you have anything availabe for tonight?
네 여보세요 오늘 밤에 묵을 방이 있나요?
it is a bit last minute... all we have is the honeymoon suite.

but i can give it to you at a reduced rate.
거의 마지막인데요 허니문 스위트룸만 남았어요 하지만 숙박료를 할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great, i'll take it. my flight's been dlayed and i'm stuck here overnight.
좋아요 주세요 비행기가 연착돼서 여기서 꼼짝없이 하룻밤 묵어야 해요

[소주] 참이슬 증류주 세계 1위 맞아?

[소주] 참이슬 증류주 세계 1위 맞아?

 

 


선정자 이해부족으로 ‘스피릿’ 대접받은 희석식 소주…제대로 증류한 전통소주는 2% 미만

올 7월 중순 15개 이상의 매체에서 같은 기사가 쏟아졌다. 진로의 참이슬이 전세계 증류주 가운데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 7월호를 인용해 국내 언론은 기사를 썼다. 주당들이 위스키의 대명사로 인식하는 ‘조니 워커’나 ‘제이앤비’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몇 억명의 인구를 소비자로 거느린다. 이들 위스키보다 참이슬이 양으로는 더 많이 팔렸다는 말이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이 잡지가 발표한 ‘2008년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Millionaires 2008) 목록을 보면 어느 정도 의문이 풀린다. 이 잡지는 증류주를 세 개의 범주로 나눴다. ‘국내 제품’(Domestic/Local)은 판매량의 90% 이상이 한 나라에서 팔리는 증류주다. ‘지역 제품’(Regional)은 판매량의 80% 이상이 특정 지역에서 팔리는 증류주다. ‘국제 제품’(International)은 최소한 둘 이상의 지역에서 팔리고 한 지역에서 팔리는 양이 79.9%를 넘지 않는 제품이다. 이 잡지가 조사한 전체 증류주의 절반이 국내 제품에 포함돼 있다. 2003년과 2007년 사이에 ‘국내 제품’은 크게 성장했다.

 

증류주 주종은 위스키, 브랜디(과실주를 증류한 알코올이 강한 술의 총칭)와 코냑(프랑스의 코냑 지방에서 포도주를 원료로 만든 브랜디), 화이트 스피릿(맑고 투명한 증류주), 럼, 테킬라, 리큐어(주정에 과실·과즙 등을 넣고 만든 술)와 ‘기타 증류주’(other spirits) 등 일곱 가지로 나뉜다. 이 잡지는 우리나라의 소주(soju)를 스페인의 민속주인 아니스(Anis), 중국의 백주(Baijiu), 브라질에서 사탕수수를 증류해 만드는 카차카(Cachaca) 등과 함께 기타 증류주로 분류하고 있다.

 

인공감미료 첨가했으니 리큐어가 맞을까

그러나 의문은 남는다. 아니스, 백주, 카차카는 재료야 어떻든 발효된 술을 끓여 얻어낸 진짜 증류주지만 참이슬이나 처음처럼은 증류해 얻은 알코올 주정에 물과 감미료 등을 타서 만드는 ‘희석식’ 증류주다. <드링크스 인터내셔널> 편집진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 잡지에 전자우편으로 한국 소주가 주정에 물과 몇 가지 첨가물을 섞어 만드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크리스천 데이비스 에디터는 “한국 소주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며 기자의 질문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밝혀줬다”(your email is illuminating)고 답했다. “당신들이 사용하는 용어의 의미를 정의해달라”고 하자 답변이 다시 돌아왔다.

 

“스피릿(spirits)은 별효된 액체를 증류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것이며 ‘정상적으로는’ 알코올 도수 37~43도 사이에서 판매된다. 43도 넘는 스카치 위스키, 보드카, 진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리큐어는 감미하거나 풍미를 더한 스피릿이다. 이것이 우리가 영국, 유럽, 미국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정의다…한국 소주는 리큐어에 가까워 보인다.”

 

표는 가장 많이 팔린 국제 제품 30개, 지역 제품 22개, 국내 제품 30개 등 범주별로 순위를 발표했다. 그 뒤 맨 마지막에 전체 판매량 순위를 제시했다. 한국 소주가 판매량에서 유수의 증류주 제품을 누른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이를 두고 당시 여러 매체의 기사가 보도한 것처럼 외국에서의 활발한 마케팅 덕분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로 보인다. 이 표에서 참이슬은 ‘국내 제품’으로 분류돼 있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 훈김이 올라오는 안주를 두고 소주잔을 주고받는 모습은 대표적인 한국의 상징이다. 이 상징적인 모습에 등장하는 것은 서울의 경우 딱 두 종류의 소주다. 그러므로 노정순(48)씨 같은 전통 소주 애호가에게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의 발표는 오히려 씁쓸한 수치일지 모른다.

 

전업주부인 그는 올 1~9월 한국전통주연구소(소장 박록담)의 가양주(집에서 빚는 술) 강좌에 등록해 수업을 들었다. 지난해 10월 우연히 전통주 시음회에서 술맛을 본 뒤 다짜고짜 “전통 술 담그는 방법을 어디서 배울 수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곧장 은평구의 한국전통주연구소 문을 두드렸다. 추억은 사고나 이론이 아니라 맛과 냄새로 기억된다. 그 추억이 술빚기로 이끌었다. 충청도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 친할머니가 집안 마당에 멍석을 깔고 고두밥(술 빚을 때 쓰기 위해 찐 밥)을 말리던 모습을 기억한다.

 

요즘 세대 어린이들이 쌀이 쌀공장이나 쌀나무에서 열린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거대한 탱크에서 따로 생산된 소주와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들은 소주·청주(사케)·막걸리가 이란성 세쌍둥이라는 사실을 종종 착각한다.

 

노씨는 연구소 강의실에서 세쌍둥이를 직접 ‘낳았다’. 먼저 쌀로 누룩을 만들어 술을 빚었다. 시간이 지나 누룩이 밑에 가라앉으면 맑은 술이 위에 떴다. 용수(대나무로 만든 일종의 체)로 맑은 술을 뜬 게 청주다. 지게미와 함께 남은 술을 막 거른 것이 막걸리다. 청주를 불을 지펴(증류) 얻은 순도 높은 알코올이 전통 방식의 진짜 소주다. 연구소 소줏고리(밑에서 불을 때 증류할 수 있게 만든 전통 술빚기 도구)에서 땀을 흘리며 노씨는 소주를 내렸다. 그렇게 내린 소주와 지초(치자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를 가지고 ‘감홍로주’를 만들었다. 그는 진짜 소주 맛의 특징으로 입안을 감싸주는 감칠맛을 들었다. 아파트에 사는 그는 몇년 안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 직접 소주를 내리는 게 목표다.

 

노씨처럼 전통 소주와 전통주를 빚는 애호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넣어 맛이 비슷한 희석식 소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전통주연구소와 한의약박물관에서 전통 소주·전통주 술빚기 강좌도 진행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진짜 소주 제품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통 소주 강한 향 개선책도 필요


대표적인 두 업체도 전통 소주의 부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처럼은 “증류식 소주는 현재 판매량에서 전체 소주시장의 2% 이내로 호응이 없는 상황”이라며 “증류식 소주는 향이 진하고 맛에서 약간 거부감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전통주 타입의 증류식 소주 연구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드링크스 인터내셔널> 통계에 희석식 소주뿐 아니라 전통 소주가 오르는 날이 올까? 노씨 같은 전통주 애호가들은 소주의 미래가 궁금할 것 같다.

 

전통소주ㆍ전통주 빚기 강좌 및 ‘진짜’ 증류식 소주 제품 정보

 

◎ 한국전통주연구소 | 전통주 빚기 강좌는 연중 수시로 모집하며 1, 4, 7, 10월 개강한다. 수강료는 50만원(가양주반)부터 120만원(전문가반)까지 과정마다 다르다. (02)389-8611 / www.ktwine.or.kr

◎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 술품평가 허시명씨가 강의하며 달마다 주제가 바뀐다. (02)3293-4900 / museum.ddm.go.kr

◎ 문배술 | 평양 지역 전통술의 명맥을 잇고 있다. 23도, 40도 두 종류가 있다.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 등과 여러 할인점에서 살 수 있다. 누리집(www.moonbaesool.co.kr/)에 판매처가 나와 있다. (02)338-0333.

◎ 안동 소주 | 원나라에서 한국에 증류 기술이 전해진 고려시대부터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입처는 누리집(www.andongsoju.co.kr)에 나온다. (054)858-4551~3.

◎ 일품진로 | 진로가 만드는 증류식 소주 제품. 순 쌀을 발효시켜 증류했고 알코올 도수 30도다. 선물세트가 2만원이 넘는다. 현대·신세계백화점과 일부 할인점에서 판다.

누리집(www.chamisulfresh.com/ilpoom/)에 판매처가 나와 있다.

◎ 화요 | 고급 도자기로 유명한 광주요에서 도전한 전통 소주 제품. 알코올 도수 41도 제품은 200㎖가 약 1만원, 25도 제품은 200㎖가 6000원이다. (02)3442-2054

[경제야놀자] 보일러 무조건 세게?…'효율적' 난방 지혜 필요

[경제야놀자] 보일러 무조건 세게?…'효율적' 난방 지혜 필요

 

 


 

겨울에 춥다고 무조건 보일러만 세게 튼다면 남는건 아마도 비싼 난방비 뿐일 것입니다. 조금만 움직이시면 돈도 아끼면서 따뜻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지은지 20년된 연립 주택입니다. 20년째 같은 보일러로 겨울을 났습니다. 보일러를 청소하니까, 구정물이 흘러나옵니다.


청소하기 전과 후를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봤더니, 청소후에 눈에 띄게 보일러 관이 밝아진 모습입니다. 열효율이 그만큼 좋아진 겁니다. 청소 전에는 보일러를 켠지 30분이 지나서야 물의 온도가 50도를 넘어섰지만 청소 후에는 단 5분 만에 60도를 넘었습니다. 30분 보일러 가동에 따른 전력소모도 세척후가 훨씬 적었습니다.


고인 물이 계속 순환되다 보니까 배관 내에 결석이 생기고 그러다보니까 공기가 또 차버리죠. 배관 청소를 해줌으로 인해서 맑은 물이 들어가므로 열효율 자체가 상당히 올라가겠죠. 보일러는 2년에 한번 정도 배관청소를 해줘야 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안의 문들도 보강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새는 현관문에 문풍지를 붙이고, 잘 여닫지 않는 창문에 방풍용 비닐을 붙이자, 주변 온도가 그 전보다 5도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냉기 유입이 덜 됐기 때문입니다.


실내에서 내복을 입으면 실내 온도를 원래보다 3도 낮춰도 비슷한 온기를 느낍니다. 그에 따라 난방에너지를 20% 가량 줄이게 돼, 국가 전체로는 연간 1조 8천억 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 무심코 낭비되는 난방열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폐를 더 젊게 하기 작전3

폐를 더 젊게 하기 작전3

자신의 호흡을 조절하라

 

1. 식물원에 가 보라

식물들이 산소를 내뿜어 공기 중에 공해 요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식물원에 가면 더없이 맑은 산소를 마실 수 있다.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을 집 안에 들여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영양제를 복용하라

마그네슘은 기관지를 이완시키고 천식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이다. 하루 400씩 복용해보자.

폐에서 계속 점액이 나온다면  N-acetylcysteine을 복용하자.

그러면 점액이 묽어지고 글루타치온 형성을 증가시켜

폐조직이 더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3. 독소를 피하라

공해, 일산화탄소 등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라돈이나 석면 곰팡이 등의 실내 공해는 불가피하다.

 특히 새로지은 집일 경우 실내 오염도가 훨씬 높으므로 자주 환기를 해주자.

대도시 주변 고속도로를 운행할때는 창문을 닫는것이 좋다.

 

[건강음식] 군살 관리에 도움되는 식품

[건강음식] 군살 관리에 도움되는 식품

 

 

 


군살은 에너지 불균형으로 몸의 특정 부위에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숫자가 증가하면서 생긴다. 군살이 찌면 몸매가 망가지고, 그대로 방치하면 피하조직 내 혈액이나 림프 순환에 문제가 생긴다. 더 늦기 전에 군살 빼는 데 도움되는 식품으로 건강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먼저 군살 제거를 위해 피해야 할 식품을 알아보면 설탕, 동물성 지방, 염분, 알코올 등이 이에 속한다. 설탕은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콜라겐을 딱딱하게 만들어 셀룰라이트를 악화시킨다.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을 경화시킨 ‘전이 지방(마가린, 과자, 커피 크림)’도 활성산소 수치를 높인다. 지방 함량이 많은 식품은 칼로리 밀도가 높아 군살이 생기게 한다.

 

스낵, 베이컨, 인스턴트 식품 등에 함유된 과다한 염분은 체내에 수분을 머물게 해 군살 제거를 어렵게 한다.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지방 연소에 필요한 다른 영양소의 흡수와 대사를 방해한다. 그렇다면 군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

 

군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지방 합성을 제한하거나 살찌지 않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지방이 산화될 때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성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Good Food 1. 콩

 

섬유질이 풍부한 콩은 군살 제거에 좋은 최고의 식품이다. 콩의 섬유질인 셀룰로즈, 헤미셀룰로즈, 펙틴은 배변을 자극하고, 함께 섭취한 과다 에너지와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걸 억제하는 데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춘기 이전의 여자 어린이나 젊은 여성은 1주일에 3~4회, 폐경 이후 여성은 1주일에 5회 정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Good Food 2. 닭가슴살

 

닭고기는 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하는 단백질 식품. 닭고기 각 부위별로 단백질 함유량이 다른데, 가슴살이 가장 높다.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인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으로 꼽힌다. 닭가슴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은 하루 2~3조각 섭취하는 게 알맞다.

 

Good Food 3.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게 군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등푸른 생선에는 DHA,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생선은 1주일에 3회 정도 먹는 게 적당하며, 한 번 먹을 때 생선 1~2토막 정도가 알맞다.

 

Good Food 4. 저지방 우유와 치즈

 

우유와 치즈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칼슘과 복합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일반 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와 치즈가 군살 제거에 효과가 높다. 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 함유돼 있는 3.2~3.3%의 지방을 2% 이하로, 저지방 치즈는 일반 치즈에 함유돼 있는 45~55%의 지방을 20% 이하로 줄인 것이다. 저지방 우유는 하루 1~2잔, 저지방 치즈는 30g(1.5장)이 적당하다.

 

Good Food 5. 마늘

 

우리 몸에 체지방이 증가하면 혈압과 혈중 지질 농도가 동반 상승한다. 이는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늘을 먹는 게 좋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관 내 혈액 응고를 방지해준다. 마늘은 하루 3~5g(1조각)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위장 질환이 있거나 어린 아이는 생마늘보다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다.

 

Good Food 6. 브로콜리

 

브로콜리 100g에는 1.4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비타민C 함유량이 가장 높은 채소로 브로콜리 날 것에는 100g당 96mg, 데친 것에는 64mg이 들어 있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200ml 컵 기준으로 하루 반 컵에서 1컵 가량의 브로콜리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Good Food 7. 양파

 

양파는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과 칼슘 함량은 높다. 또 섬유소도 많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도와주고, 지방의 흡수를 방해해 열량 섭취량을 줄여준다. 양파의 체지방 분해 효과는 날 것으로 먹으나 익혀서 먹으나 큰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 국민의 양파 1일 평균 섭취량은 약 40g인데, 건강을 위해서는 50g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

 

Good Food 8.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콩나물의 3~4배에 해당하는 아스파라진이 들어 있다.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난 아스파라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배설시켜 부종을 예방하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의 감칠맛 성분을 내는 올리고당은 감미도 면에서 설탕의 50% 정도지만 소화 흡수률이 낮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열량 흡수를 줄여준다. 아스파라거스는 하루에 1컵에서 1컵 반 정도 먹는게 알맞다.

 

[건강] 과음·과식이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건강] 과음·과식이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연말 모임이 많아지면서 잦은 과음과 과식에 따른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위장에 큰 부담을 주고 구토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펩신 같은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심하면 식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과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속쓰림, 음식ㆍ위산 역류, 소화불량 등이며 기관지 수축, 후두염, 만성기침, 흉통, 타액 과다분비, 구역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식도에 만성적인 염증을 부르고 식도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 나이들수록 음식물에 더 민감

 

음식물을 다 씹고 나면 식도를 따라 내려가서 위식도접합부를 통과해 위로 이동한다. 위는 나이가 들수록 음식물에 보다 민감해져 공연을 앞둔 가수처럼 긴장해 위산분비가 늘어난다. 역류는 인간에게만 있는 현상이다. 동물은 독성 있는 음식물을 먹으면 밖으로 배출할 수 없어 죽지만 사람은 역류를 통해 해로운 음식물을 제거하는 독극물 제어 시스템이 있다.

 

바로 이 구조를 타고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다. 독성 음식물을 먹으면 토하고 트림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시스템이 작동해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늦은 밤에 과음, 과식을 했을 경우 위산분비가 늘어나 그 위험도가 높아져 위산이 식도 꼭대기까지 올라올 수 있다. 연료탱크에 연료를 넘치게 주입했을 때 다시 넘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식도는 위에 비해 위산방어 능력이 훨씬 약해 위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구멍이 불붙은 성냥개비로 지지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처럼 역류가 계속되면 연약한 식도 곳곳이 헐고 염증이 생겨 역류성 식도염이 되는 것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일반적으로 내시경검사를 통해 식별이 가능하지만 육안으로 이상이 없음에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24시간 산도검사로 살펴봐야 한다. 당장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식사나 수면 등 기본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남성이 여성보다 환자 더 많아

 

 역류성 식도염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체질량지수가 높고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 환자는 남성 487명(10.4%), 여성 68명(1.9%)으로 남성의 발병률이 여성보다 5배 이상 높았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 역류성 식도염이 많은 것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다. 증상도 남녀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남성은 가슴이 타는 것 같은 흉부작열감, 위산 역류 등 역류성 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지만 여성은 소화불량, 속쓰림, 인후이물감 등 비전형적인 증상을 주로 보인다.

 

◆ 생활 및 식습관 바꿔야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는 크게 일상생활의 조절과 약물 요법이 있다. 증상이 가벼우면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제산제 등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증상이 심하면 산억제치료가 필요하다. 금연, 금주, 비만 개선과 함께 취침 전 음식 섭취와 식후 즉시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 와인, 콜라, 오렌지주스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식도 역류 질환이 있다면 잘 때 잠자리의 상체 부위를 높여 주는 것이 좋다. 또 식후에 곧바로 천장을 올려다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눕는 자세를 취하거나 잠자기 바로 전에 간식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하면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구조상 소화되기 전 음식물이 하부 식도 괄약근에 자극을 덜줘 생리학적으로 위산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발톱파고드는거 어떻해야할까요??

발톱파고드는거 어떻해야할까요??

 

발톱이 너무심하게 파고들어서요... 오른쪽 엄지발가락만 그런데요..살이 부어서 껍질이 일어나고 고름과 피가약간 섞여서 꾸준히 조금씩나와요... 상태는 걷거나뛰거나..운동할때도 아무렇지도안아요..근데 어디에 살짝부디치면 엄청아픕니다..

물에불려서 잘라볼라고했지만 살이많이붓고 많이아파서 자르지는 못할것같아요..제가 궁금한거는요~ 이거 좀아파도 그데로 놔두고 참으면 어떻게되나해서요;; 설마 살이썩고 그러진안겠죠??
약국에서 항생제같은거 사먹고 연고바르고 소독하면 안될까요??

수술은 도져히 못할것같아서요;;

답변부탁드려요~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파고드는 발톱 혹은 내성발톱(내향성발톱-조갑감입)이라고 불립니다.

고통은 이루 말할것도 없고 않 당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지요 --;;


파고드는 발톱의 증상은 ?


발톱이 한쪽 또는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리면서 살속으로 파고 들거나 살에 너무 가까이 닿은 발톱을 말하며 보통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 발가락에 잘 생깁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성 발톱을 갖고 있어도 통증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상태가 악화되거나 또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게 되면 처음엔 빨갛게 붓고 단단해지다가 곪으면서(염증-2차 감염) 상당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은 치통에 버금가는 고통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니죠. 심하지 않은 경우는 2-3일만 고생하면 통증이 완화 되지만, 그렇이 않으면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 조차 힘들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네가지로 압축하자면


1. 유전적으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거나 발톱주위 살이 많거나 튀어나온 경우
2. 발톱 무좀 또는 노화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면서(두꺼워짐) 안으로 휘어들어가는 경우
3. 발톱을 자를 때 양쪽끝을 바짝 짧게(둥글게) 잘라서 양 옆의 살을 자극하는 경우
4. 좁은 구두나 운동(축구 등)의 강한 압력으로 인한경우

관리하는 방법은 ?


일단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방지해 줘야 합니다. 염증 없이 붓기만 한 경우는 발톱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소독된 솜을 파고드는 발톱과 살 사이에 끼워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반드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발톱의 일부분을 잘라서 뽑거나, 근본적으로 발톱의 뿌리를 부분적으로 잘라 없앤 후 봉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의 발톱을 뽑아 치료를 하던 방법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전문 발 관리사가 관리하는 방법(B/S Spange, Gold Spange, 3TO Spange)으로 발톱을 펼 수도 있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을 완화시켜 주는 관리법

 

1. 넉넉한 운동화나 굽이 낮은 구두를 신는게 좋습니다.

2.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발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를 살짝 뿌려 줍니다.

3. 발톱이 안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발톱 틈 사이에 솜이나 반창고를 넣어 둡니다.

4.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형태를 유지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5. 발톱의 양쪽 모서리는 줄칼로 마무리해 주고 발톱 깎기로 발톱 밑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1.내성발톱수술(발톱제거)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수술이란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취후진행이 됩니다.

안으로 들어간 발톱부분보다 조금넓게 (메스를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금을 내거나 수술용 가위로 세로 방향으로 잘라낸뒤 아래로 잡아뽑습니다.

 

뽑아낸발톱의 상처로 인하여 아무는데 1주~3주이상 소요됩니다. 그러나 발톱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나오는 동안(2~5개월)은 발톱이 눌리지 않아서 통증이 없다가 새로 잘라나온 발톱이 다시 살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내기 시작하면 통증이 새작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잡아뽑은 발토부분에 발톱무좀이 생겨거 두꺼운 발톱이 되는경우, 또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거나 더 파고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병원에따라 1만원~6만원까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2.뿌리제거수술

 

그러나 이와 다르게 뿌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경우에는 앞의 방법보다는 통증과 완치기간, 그리고 좀더 삐싼 비용이(13만원 이상) 따르지만 수술만 성공하면  파고들어간 발톱이 다시 자라나오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수술은 발톱과 뿌리를 동시에 제거하며 뿌리부분은 긁어내거나 레이져로 태운 후 피부를 봉합합니다. 단점은 잘라낼때 발톱의 상당부분이 (대략 3분의 1~2분의 1)잘려나가서 발톱의 모양이 부분적으로 좁고 길게 자라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좀 상관없지만 여성의 경우는  미용상 상당한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수술 후 뿌리가 부분적으로 제거된경우에는 뽑아낸 발톱뿌리가 변형되어(찌글찌글,금이간상태,부분적 더디자람) 관리하기가 더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내성발톱교정

 

발톱교정은 다섯가지로 나누어가능합니다

 

 

1.탐포나데 보정법

("연준아빠"라고 네이버블러그에 소개가 잘되어있습니다.)

   :발톱이 완만한경우: 파고든발톱아래 솜을 넣는방법

 

2.안전커팅법   :푸스플레게 기법으로 통증없이 발톱의 일부분만 제거하는방법

 

3.B/S스팡 교정법  :완만한발톱교정법(3주정도후 재교정해야함)

 

4.Gold스팡 교정법  :완만한경우부터 많이 파고든경우까지 교정가능(6주~8주경 재교정)

 

5. 3TO스팡 교정법(독일발건강센터-풋솔루션에서만 가능)

 

  :가장 장력이 강하여 심한 발톱,통증있는 발톱에 바로 효과가 있는 교정법(8~10주후 재교정)   

    

    

   

 

출처 : 독일발건강센터

 

[발건강] 건강한 발 가꾸기! 발관리 요령

   [발건강] 건강한 발 가꾸기! 발관리 요령

 

건강한 발은 뒤꿈치 선이 곧고, 발까락 틈이 부채처럼 벌어져 있으며 발바닥에 굳은살이 없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는 비결은 깨끗하게 자주 씻기, 발을 씻은후엔 완전히 말린후 양말이나 구두를 신는다. 지나치게 꽉끼거나 뾰족한 구두를 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발톱을 깎을 때는 주위 발까락을 파고 들지 않도록 항상 일자로 평평하게 깎아준다. 발의 표면은 다른 피부보다 두꺼워 잘 스며드는 발 전용크림을 사용한다. 기타 팔자 걸음 등 잘못된 걸음걸이도 발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다

 

후천적인 발의 이상에는 신발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혀졌고 따라서 신발이 발의 기능저하의 주요한 원인인 것이다. 운동할 때, 등산할 때 , 여름에 신는 신발, 겨울에 신는 신발, 업무 중에 신는 신발 등은 제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가지 신발로 모든 활동을 하는 것은 부적당하다. 


 

건강한 발 가꾸기 위한 평소 관리법

 

1.발을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까락 사이까지 꼼꼼히 물기를 닦아준다. 최소한 15분 이상은 자연통풍시킨다.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발까락 사이를 벌려가며 철저히 말린다.

 

2.저녁에는 10분정도 발목욕을 따로 한다.

 

아로마 성분을 이용한 발목욕을 위해서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직접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때는 용법과 용량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로마성분이 적절히 배합된 발목욕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발과 다리가 붓고 피곤한 경우에는 라벤더나 주니퍼,페퍼민트 등 신진대사촉진 효과가 있는아로마 성분을 이용한다. 발목욕을 할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약간 띄운 상태에서 발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발까락을 꼼지락 거리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훨씬 효과적이다.

 

3.냄새나 무좀이 심한 사람은 찬물을 이용한다.

 

과망산칼륨,샐비어,타닌산,로즈마리 등을 사용하여 발목욕을 하면 땀이 많이나고 냄새가 나는 발의 경우 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이지,타임,로즈마리 등의 아로마 성분은 살균,소독효과가 뛰어나므로 무좀이 있는 발에 권할 만하다. 각질이 심한 사람이나 발이 차가운 사람은 발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마리, 유칼립투스 등 혈액순환촉진 효과가 뛰어난 허브 에센셜을 이용한다. 씻을때는 더운 물을 이용한다.

 

4.자주 마사지 해준다

 

피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발을 흐르는 찬물에 잠시 동안 대고 있다가 너무 부드럽지 않은 손발톱용 솔이나 필링브러시 등의 솔로 발이 따뜻해 질 때 까지 마사지 한다. 매일 2~3회 반복 해주면 효과있다.

 


5.지압용 슬리퍼를 신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지압용 발판이나 슬리퍼를 이용하면 따로 지압을 하지 않아도 지압의 효과 를 볼 수 있다. 발바닥의 지압점이 골고루 자극될 수 있도록 문지방을 밟아주는 방법도 있다.

 

6.발뒤꿈치 -> 발바닥 -> 발끝 순서대로 걷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주 짧고 발바닥이 땅에 닿는 시간이 긴 평발보행을 하기 쉽다. 평발 보행은 발에 통증과 피로를 불러 올 뿐 아니라 체중이 발바닥으로만 전달돼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 부분이 주저앉는 평발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걸음걸이는 발 뒤꿈치, 발바닥, 발끝순서로 걷는 것이다. 발의 피로가 덜 하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7.지나치게 큰 신발도 관절에 무리를 준다.

 

발에 비해 크기가 작거나 굽이 높은 신발은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물집, 티눈, 굳은살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굽이 높지 않은 신발을 신는다. 신발 앞쪽의 폭이 넓고 둥글며 굽에는 쿠션이 있는 것이 좋다. 바닥이 지나치게 얇은 신발도 걸을 때 불편하므로 바닥에 발의 움푹 들어간 곳을 받쳐주는 아치대가 있는 신발이 발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지나치게 큰 신발도 신발 안에서 발이 겉돌아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신지않는 것이좋다.

 

8. 발을 주무르면 만병이 낫는다.

 

발바닥의 경혈을 자극하는 반사요법은 뜸과는 달리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반사요법의 목적은 몸의 순환기능을 촉진시키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설시켜 간장,신장, 장 등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속에 뇌 내 물질은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통증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를 통해 긴장상태가 완화되고 몸이 지니는 자연치료력이 상승되어 병에대한 저항력이 생기게 된다.

 

발에는 뇌,간,심장같은 장기와 눈,귀 등의 반사구가 몰려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발에 있는 간 반사구에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응어리같은 것이 만져진다. 여기를 마사지하면 통증이 가라앉고 장기적으로는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반사구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엄지 발까락은 머리, 둘째 발까락은 눈,  셋째 발까락은 코, 넷째와 새끼발까락은 귀, 발의 가운데 우묵한부위는 복부, 발꿈치는 생식기, 발안쪽은 척추, 발 바깥쪽은 어깨 , 무릎과 연결되어있다. 상태가 좋지 않은 부위에는 통증이 느껴지는데, 개인마다 다르다. 반대로 통증이 정도가 그다지 심하지 않으면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니고 단지 컨디션이 약간 좋지 않거나 과거의 병력 때문이라고 판단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발에는 수십가지 질병이 숨어있다.

 

무지 외반증

 

증상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병, 굽이 높거나 볼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발 앞쪽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서 발병한다. 또한 류머티스관절염 환자,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이 긴 사람, 평발, 관절이 너무 유연한 사람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엄지발가락 뿌리 부위에 물집이나 염증이 생겨 무척 아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차츰 엄지 뿌리부위의 뼈가 튀어나와 심하게 휘어지거나 갈고리 모양으로 변형된다. 다른 발가락 뿌리 부위도 압력을 받아 굳은 살이 박히며 뼈가 어긋나 변형된다. 심하면 아파서 걷지 못하게 되며,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치료

 

심하지 않으면 엄지와 둘째 발가락 사이에 두꺼운 스펀지를 끼워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보조기를 이용해 교정한다. 발사이를 벌려주는 운동치료도 병행한다. 엄지발가락이 35도 이상 휘어진 중증의 경우엔 수술이 필요하다.
 

족저근막염

 

증상

 

자고 일어난뒤, 오래 앉았다가 일어설때 발뒤꿈치나 발바닥이 아프다.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지만 발바닥을 세로로 달리고 있는 근육에 부담을 주는것인데, 발바닥에 압박과 긴장을 강하게 주기 때문에 생긴다. 특히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 많이 생긴다.

 

치료

 

계단에 앞꿈치만 올려놓고 서 있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아킬레스 건이 강화되어 증상이 완화된다.

마사지== 15도 의 찬물과 40-50도 의 따뜻한 물을 각각 준비해서 10분 정도따뜻한 물에 양발을 담근후 찬물에 발을 옮겨 1분 담근다. 2-3번 반복한다. 물속에서 발목을 돌리거나 발가락을 굽혔다 펴는 등 발을 많이 움직이면 더욱 효과가 있다. 끝나면 양 발을 베개나 방석 위에 올리고 양 무릎을 가볍게 구부린 다음 편하게 쉰다.


 

통풍

 

증상

 

관절이 붓고 열이나고 빨갛게 되며 발가락이 잘려나갈것 같은 심한 통증이 있다. 보통 엄지 발가락에서 처음 발생하고 무릎,발목,손,손목, 그리고 팔꿈치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관절 부위에 이불만 닿아도 고통을 느끼지만, 1-2 주일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진다. 통풍을 일으키는 주범은 요산이다. 요산은 육류,어류 등 핵산이 많이 든 식품이 몸 속에서 분해 될때 생기는 물질로 이것이 관절에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손이나 손가락, 어깨뼈 관절까지 통증오고 심하면 관절이 녹아 뼈모양이 변형 되기도 한다.

 

치료

 

갑작스럽게 통풍이 올때는 일단 안정을 취하고 관절의 휴식을 위해 통풍 부위를고정시키며 찬찜질과 냉마사지를 해주고 체내 요산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가장 피해야 할 음식은 고등어, 꽁치등 몸에 좋다는 등푸른 생선과 각종 생선의 알이다. 그리고 육류 섭취도 하루 100g정도로 줄여야 하며 술 가운데 특히 맥주는 핵산이 많으므로 절대 금해야 한다. 

 

살속으로 자라는 발톱(내성발톱)

 

증상

 

살속으로 자라는 발톱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자라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발톱을 잘못 손질해서 생기는 수도 많다. 구두가 작아서 압력을 주면 더욱 심해진다.

 

치료

 

발끝이 넓은 구두를 신고 발톱을 깨끗이 씻고 속으로 자라는 발톱을 억지로 꺼내지 말고 발톱은 -자 형으로 자르며 따뜻한 물로 하루에 2번 정도 족욕을 한다.

 

마사지

 

1)요통

 

이부분은 발바닥에서 피부가 단단한 곳이기 때문에 열쇠 손잡이나 볼펜끝부분으로 세게 눌러야 자극을 느낄수 있다. 처음에는 부신의 반사대를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세게 눌러준다. 호흡에 맞춰 조금씩 한 후에 그래도 통증이 느껴지면 2~3번 더 계속해서 눌러준다. 다음으로 신장의 반사대를 같은 방법으로 자극한다. 장기의 흐름순서에 따라 요관,방광의 반사대를 자극한다.

 

2)불면

 

두부의 반사대는 손가락으로 꼬집거나 봉을 사용해서 위 아래로 문질러 준다. 간장의 반사대는 2개의 봉을 사용하면 힘이 가감이 알맞게 된다. 생식기의 반사대가 있는 발뒤꿈치는 피부가 두껍고 자극을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라서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좋다. 신장의 반사대도 같은 방법으로 두드린다. 반사대를 자극한 후에 양 발목을 잘 회전 시키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발목 돌리기는 안쪽 돌리기와 바깥쪽 돌리기를 합해서 100번 정도 실시한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에 훨씬 도움이 된다.

 


3)두통

 

두통을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이 배후에 있을 수 있다. 잦은 두통은 건강의 적신호이다. 엄지발까락 바닥을 주무를 때는 수건을 이용해서 손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그 위에서 양손의 손가락으로 세게 주물러 준다. 두통이 심할 때에는 부드러운 자극을 단시간에 해주어 몸이 조금씩 자극에 익숙해지게 한다음 시간을 연장해서 자극을 좀더 강하게 한다.

부신, 신장, 수뇨관, 방광의 반사대를 주물러 준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4)어깨결림

 

승모근과 위장의 반사대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어깨의 반사대는 둘째나 셋째 손가락으로 주물러 준다. 견갑골의 반사대는 발등 부분에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강하게 자극해야 한다.

 

5)거친 피부

 

먼저 엄지 손가락을 구부려 제 1관절을 이용해서 갑상선 반사대를 자극한다. 피부가 단단한 부분이므로 세게 주물러야 한다. 두통이 있을 때에는 엄지발까락을 잡고 좌우로 돌리면서 자극한다.

너무 힘을 주지 말고 가볍게 돌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 전체의 대사가 원활해 지려면 발까운데의 아치 부분 언저리를 골고루 자극해 준다.

 


6)지친 눈

 

둘째 셋째 넷째 발가락 순서로 지압을 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하면서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아픈 정도를 알아본 다음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준다. 양손을 깍지끼고 눈 주의를 가만히 눌러주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발의 반사대는 아니지만 눈의 피로에는 귓볼을 아래로 20번 정도 잡아 당겨도 효과가 있다.

 

7)비만

 

비만 체질은 몸 전체의 신진대사가 나쁘기 때문에 반사대를 자극하면 신진대사가 잘되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된다. 췌장과 갑상선의 반사대를 엄지손가락의 제 1관절을 살짝 구부린 부분으로 자극한다. 손가락을 발까락에 끼고 한쪽 손으로 발목을 잡고 빙글빙글 50번 정도 돌려준다.

 

8)저혈압

 

발목 안쪽으로 돌리고 다시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을 50~100번 정도 매일 실시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생식기 반사대를 봉으로 약간 세게 자극해 준다.

 


9)관절염

 

발 전체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용천을 눌러준다. 횡경막선, 팔, 어깨, 엉덩이, 무픞, 다리, 척추, 부갑상선, 간, 신장, 부신,등에 해당하는 반사대를 차례로 자극한다. 다시 발 전체를 풀어주고 용천을 누르면서 마무리 한다.

 


10)소화가 안되거나 급체 일 때

 

손가락을 구부려 손마디로 발의 안쪽을 10~20회 정도 강하게 긁어준다. 같은 부위를 두손의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10~20초 정도 꾹꾹 눌러준다. 병뚜껑이나 모서리가 있는 물건으로 발까락 쪽에서 발뒤꿈치 쪽으로 마사지 해 나간다. 볼펜같이 뾰족한 물건을 이용해서 발 안쪽에서 앞 뒤로 밀어준다.

 


11)냉증

 

냉증은 혈액순환과 관계되기 때문에 발바닥전체를 잘 주물러 준다. 발목을 잘 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신장, 간장, 목의 반사대를 자극해 주고 기본부분인 부신, 신장, 방광, 수뇨관의 반사대도 함께 자극해 준다.

 


12)변비

 

엄지 발까락의 바닥을 아래에서 위로 주물러준다. 이 부분은 효과가 높은 반사대 이므로 약간 세게 눌러준다. 엄지 손가락으로 발 가운데에서부터 아래를 향해 잘 눌러준다.

 

13)생리통

 

생식기 반사대는 발뒤꿈치 부분인데,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손대신 봉으로 가볍게 두드려준다.

발 안쪽의 복숭아뼈, 바깥쪽의 복숭아뼈 아래에 있는 자궁과 난소의 반사대를 손가락으로 주물러 준다. 주의 할 점은 자궁의 반사대를 자극 할 때에는 한 번에 2분 정도 그대로 눌러주고 누르기가 끝나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그 부분을 눌러준다. 발목 반사대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2~3분 정도 자극한다.

 


일반적인 발관리

 

동상에 걸린발

 

동상에 걸리면 그 부위는 신경이 마비되고 저릿저릿한 느낌과 함께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곧 통증을 느끼게 된다. 피부는 빨개졌다가 나중에는 흰색으로 변한다. 동상의 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실내로 들어가 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근다.

 

물이 없으면 동상 부위를 수건이나 담요등으로 잘 감싸서 따뜻하게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따뜻한 난로 같은 곳에 동상부위를 절대 올려놓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발 자체의 신경이 마비되었기 때문에 뜨거운 곳에 놓아도 감각이 없어 화상을 입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치게 마찰시키지 말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아이들 발관리

 

아이들의 발이차면 몸 전체를 차게 하고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어 감기나 기타 다른 병을 유발한다. 그래서 발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아이의 발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신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발을 오래 신기다 보면 발가락이 발에 마찰을 주어 성장에 지장을 줄수 있다.

 

아이가 2-5세 정도 되면 밤에 쥐가 나고 통증때문에 우는 경우가 많다.,낮에 피곤할 정도로 놀았다든지 다리의 긴장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발을 낮은 온도 에 노출시킨 경우 잠자는 자세가 좋지 않아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나타난다.

 

이럴 때에는 경련부위를 잘 마사지 해주고 아이방의 온도를 춥지 않도록 잘 조절해 줘야 한다. 아이는 맨발로 뛰어 다니는 경우가 많아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또한 어른들보다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기거나 발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흡수력이 뛰어난 면 양말을 신기고, 발을 깨끗이 씻긴후 잘 말려 주어야 한다.

 


노인들 발관리

 

나이가 들면서발에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노인의 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발톱이 두터워지고 속으로 자라는 경우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발톱을 주기적으로 잘라주어야 한다. 또한 발바닥에 기름기가 없어지고 얇아지며 약해진다. 이로인해 신경성에 의한 근육통이 잘 나타난다. 신발 안쪽에 쿠션을 부착시켜신으면 증상이 한결 나아진다.

 

나이가 들면 피부는 탄력성을 잃어 건조해진다. 건조한 발을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져 고통을 받게 된다. 특히 발뒤꿈치와 발가락 밑에 그 증상이 심하다. 발의 건조를 막기위해서는 양말을 늘 챙겨신고 너무 뜨겁지 않게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 발을 씻을 때 뿐 아니라 평소에 발을 잘 주물러주고 특히 엄지 발까락바닥을 자극하면 뇌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치매나 건망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임신중 발관리

 

임신중에는 발이 아픈 경우가 많다. 체중의 증가로 발이 받는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중된 압력으로 인대나 근육자체가 평소와는 달리 압박과 조임을 받게 된다. 이런 현상은 임신중 호르몬의 변화가 인대에 압력을 주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발이나 발목이 휘어지거나 발을 삐거나 굳은 살이 많아지고 발뒤꿈치가 아프기도 하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는 피부를 건조시킨다. 임신으로 생기는 발의 이상은 임신초기에 치유해야 한다. 몸이 점점더 무거워지면 티눈, 굳은살,뒤꿈치파열, 아치통증 등은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임신중에는 뒤꿈치가 낮은 신발을 신는다. 아치를 잘 유지할 수 있고 쿠션이 좋은신발 이라야 몸의 균형을 잡고 발을 삐는 일이 적다.

 

다리의 부종을 풀기위해서는 너무 차지않은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마사지 한다.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발을 높이 올려 발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운동이다 발의 인대나 근육에도 좋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또한 등에서 오는 통증도 줄여주고 살갗에 튀어나오는 정맥의 돌출도 막아준다., 임신후반기에는 운동량을 줄인다.

 

당뇨환자의 발관리

 

췌장을 중심으로 한 반사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췌장의 반사대를 자극한다. 심장,갑상선,눈, 뇌하수체, 척추,다리, 간, 소장,신장, 부신 등에 해당하는 반사대를 골고루 눌러준다.

 

당뇨환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적은 합병증이다. 특히 발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말단부위라 장애가 많이 발생한다. 발에 생긴 작은 질환을 방치했다가 발을 절단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은 매일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은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마비를 억제하는 발운동을 해야한다.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등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 양쪽 발가락과 발목을 회전 시키거나 오므렸다 펴기를 반복한다. 그러면 말초혈관과 신경세포의 손상을 예방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만약의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발생시에도 그 상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미국 국립당뇨병 연구소에서 권하는 당뇨병환자들의 발관리 요령을 소개한다.

 

1.저녁마다 다친곳,물집,반점,부기들을 체크한다.

2.따뜻한 물에 발을 씻고 물기를 완전히 없앤다.

3.발바닥과 발 등을 매일 부드러운 로션으로 마사지 하듯이 발라준다. 발가락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4.발톱은 동그랗지 않게, 거의 일자로 깍는다.

5.굳은 살과 티눈은 반드시 없앤다. 환자 혼자 하지 말고 가능한한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6.통풍이 잘되는 양말과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나일론양말과 비닐 플라스틱, 고무로 된 신발은 피한다.

7.발의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밤에 발의 온도가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면 양말을 신고 자는것이 좋다.

8.바닷가 등의 뜨거운 모래사장을 맨발로 다니지 않는다.

9.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예를들어 다리를 높이 들고 발가락을 움직이는 운동 등이다.

10. 발에 무제가 생겨 24시간 내에 가라앉지 않으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9가지 주의사항

 

1. 식후 1시간 이내에는 자극하지 말 것.

식사 후의 혈액은 소화를 돕기 위하여 '위'에 모입니다.

그때 발을 자극하면 혈액이 분산되어 소화작용에 부담을 줍니다.

 

2. 자극할 때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할 것.

발을 자극할 때 지압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크림을 바르고 자극합니다.

강력한 압으로 인한 통증과 물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합니다.

 

3 시작과 끝순서는 배설기관의 반사구를 자극.

먼저 신장,수뇨관,방광,요도의 반사구부터 시작합니다.

이 순서에 의해 순환의 기능이 좋아지며 신장에 모여있는 체내의 노폐물이 배설되기 쉬워집니다.

순서의 끝에도 배설기관의 반사구를 자극하면 노폐물이 순조롭게 체외로 배설됩니다.

 

4 자극이 끝나면 500cc정도의 따뜻한 물을 마실 것.

이것은 신장에 모여있는 노폐물을 소변으로써 배설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차가운 물은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발바닥에서 무릎위까지 양발을 30분정도로 자극할 것.

자극하는 시간은 손 또는 봉을 사용하여 양발을 40분간 발바닥에서 무릎위 10센치 까지 자극합니다.

 

6 뼈의 부분을 너무 세게 자극하지 말 것.

뼈와 그 주위를 너무 세게 자극하면 내출혈 또는 부어오르거나 골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7 생리중에는 자극하지 말 것.

임상경험에 의하면 생리중의 자극은 생리가 오래 계속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생리중 자극을 피하십시오.

 

8 수술 후는 상처가 완치된 후에 자극할 것.

혈관의 상태가 완전하게 회복된 후에 자극하는 것이 혈액순환을 통한 체내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설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중병인 환자는 시간을 첫회에는'5분'정도로 할 것.

심장병,당뇨병,신장병, 그밖의 중병인 환자인 경우 자극하는 시간은 처음에는 '5분'정도로 자극하며, 자극이 끝난후에 200cc정도의 물 을 마십니다.

2~3회정도 상태를 살펴보아 부작용이 없으면,자극하는 시간과 마시는 물의양을 조금씩 늘려갑니다.

 

 

왜? 발이 아플까? 발의 모든것 발관리방법


니들이 내성발톱의 고통을 아느냐?


수술없이 고통 ‘끝’ 독일의 내성발톱교정


내성발톱(조갑감입증) 치료기